2009.01.09 23:28

2008.08.05 - 그림을 그리는 사이展

2008.08.05 - 그림을 그리는 사이展
조회(61)
Alley's Atelier | 2008/09/10 (수)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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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한달이 지났습니다..
 
그림을 그리는 사이
 
화실 식구들 끼리 조촐한 전시회가 있었습니다.
저와 고냥군도 한자리 차지했답니다.^^(아 부끄러워라~)
 
   


   










오셔서 축하해 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그리고 선생님께도 감사 인사 전하고 싶습니다.
화실에 복귀하는 그날까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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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9 23:25

2008.06.24 - cabbage

2008.06.24 - cabbage
조회(167)
Alley's Atelier | 2008/06/25 (수)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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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석류, 키위에 이은 과일? 채소? 시리즈가 드디어 완료 되었습니다.
이번엔 양배추입니다..^^
 
강렬한 색이 맘에 들어 그리기 시작했지만,
처음부터 만만치 않은 상대였습니다.
우선 스케치부터 난관이었죠.
저 꼬불꼬불한 양배추 잎사귀들..으으으으...
스케치를 겨우 마치고 나니 슬슬 겁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이거 내가 너무 무리한 짓을 한것은 아닌가 싶을 정도로..ㅋ






그러나!!
저는 해냈습니다..^^
투덜투덜 하면서도 완성해냈습니다.
완성하고 나니 아주 마음이 뿌듯하고 좋습니다.
제법 멋지게 완성된것 같습니다.
 
 




 
 
 
 
ps. 아래 사진이 바로 원본 사진입니다. ^^
 



학습도우미  08.06.29 08:59  삭제 | 답글 신고 
와우~ 멋있네요.^^ 추 카~합니다.
 
 
[그니]  08.07.08 14:24  삭제 | 답글 신고 
넘 어지럽다.. 너의 인내에 박수를 보내는 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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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3 08:56

2008.05.27 - 과일 시리즈 : 키위

2008.05.27 - 과일 시리즈 : 키위
조회(118)
Alley's Atelier | 2008/05/29 (목)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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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시리즈 3탄..
 
키위 !!
 
 
 
 
이 사진을 보고 그린건데
사진에서 느껴지는 촉촉한 느낌은 도저히 살릴수가 없어서 속상합니다.
아직도 가야할 길이 멀기만 합니다.
 

 
수채화의 특성상 머릿속으로 생각은 하면서도 선뜻 붓이 가질 않는 것 또한 문제입니다.
이거 어설프게 잘못했다간 돌이킬 수 없을 것 같은 불안한 마음..
언제쯤이면 좀 생각한 대로 표현 할 수 있을런지..어렵습니다.
[그니]  08.06.05 09:40  삭제 | 답글 신고 
아래 사진도 그림 같아 보이는 걸?
 
 
Alley  08.06.05 09:55  수정 | 삭제
그래? 그럼 나 잘 그린 거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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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3 08:55

2008/05/03

2008/05/03
조회(183)
Alley's Atelier | 2008/05/12 (월)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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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과일을 그리기로 했습니다.
다양한 과일들의 단면을 작은 사이즈로 그려 볼 생각입니다.
 
 
 
지난번에 그렸던 토마토에 이어 과일시리즈 2탄 석류 입니다.^^
석류는 석류알맹이가 워낙 많아서 엄두가 나질 않았는데,
마침 적당해 보이는 사진을 하나 찾았습니다.
석류 알이 굵게 나온 사진이어서 큰맘 먹고 찜했죠.ㅎ
 
석류를 표현하는데 알맹이 못지 않게 힘들었던 부분은 바로 저 껍질 입니다.
얼핏보기엔 매끈해 보이지만 사진을 잘 들여다보니 아주 자잘하게 각질같은 무늬가 있더군요.
그리기 어렵긴 했지만 그래도 무늬까지 제대로 표현해 주고 나니 제법 석류 다워 보입니다.^^
 


 
 
 
고냥군이 지루하게도 오래 붙잡고 있던 작품입니다.
지난 겨울 야심차게 시작했었는데,
중간에 쉬는 시간도 많았고 그림이 진행되면서 무척 힘들어 했던 작품입니다.
 
 
먼저 바닥에 아크릴 물감을 이용해서 추상적인 느낌의 배경을 만들었습니다.
나이프와 롤러를 이용해서 슥슥슥~~




 
그리고 그 위에 피아노 건반..
자기 말로는 흰건반과 검은 건반의 숫자를 맞춰서 그리느라고 애먹었답니다.
그래도 한때 피아노를 공부했던 사람으로 예의가 있다나요..ㅋㅋ





 
이쯤부터 고냥군이 지루해 하기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고냥군은 매번 이제 다 그렸다고 했고,
그때 마다 선생님은 더 그려야 한다고 하시고..ㅋㅋ


 
결국 이정도에서 마무리 되었습니다. ㅎㅎ
그래도 제법 그럴싸 합니다. ^^

 
엄청 심혈을 기울여 그린 보라 꽃..

 
 
 
 
 
실은 이 작품을 마지막으로
고냥군은 수채화와 이별을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아무래도 고냥군에게는 유화가 제격이라는 결론을 내리게 된 것이죠.
지난주에 고냥군은 대대적으로 유화 재료들을 장만했고, 첫 유화수업도 진행했답니다. ^^
 
고냥군..유화 열심히 해야해~~!


[그니]  08.05.13 08:09   
올...
보라꽃 맘에 들어...
석류도 탱글탱글 맛나 보이구..
 
 
Alley  08.05.13 13:24    
고냥군 좋아하겠네~ 본인도 보라꽃이 무척 맘에 든다고 했거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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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3 08:53

2008/03/15

2008/03/15 - 연생이의 시선..
조회(106)
Alley's Atelier | 2008/03/31 (월)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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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고양이를 그리겠다고 마음먹고 넉달이지났습니다.
고양이 사진을 얻고도 석달이 지났습니다.
이제 완성이 되었습니다..
 
사진과 나란히 두고 비교해 보니 참 안닮았습니다..-_-^
 
 
 
핀스터님..!
연생이 그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연생아..!
고마워~ 내 그림의 모델이 되어줘서~
 







[그니]  08.04.01 10:28   
맞아 이 사진이야..
우리 집 거실에서 자꾸 연생이가 날 쳐다 봐.. ㅎㅎ
사진과 직접 비교를 안 했을 땐 똑같다 생각했는데..
이렇게 보니 그림 속의 연생이가 더 아기 같이 보이네..
어쨌든.. 넘 잘 그렸어!! 고맙구!!
핀스터 언니가 넘 갖고 싶어 할 거 같아..^^
 
 
Alley  08.04.03 13:03    
ㅋㅋ 핀스터님께 너무 고마워..
내가 그림을 좀더 잘 그리면 작게라도 하나 그려드릴텐데..하나 그리는게 너무 어렵네 그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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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3 08:52

2007/12/25

2007/12/25
조회(348)
Alley's Atelier | 2007/12/26 (수)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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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채화로 정밀묘사하기..^^
에고 에고 힘들다..
 
 
 

고냥..그대는 그렇지 않아도 멋진데..
그림까지 잘 그리니 더욱 멋지구려..^^






[그니]  07.12.27 07:50   
ㅋ.. 멘트가 닭살이구만..
점점 발전하는 그림들..
그림 그리다 보면 상념이 사라질 거 같긴 하다..
 
 
Alley  07.12.27 09:41    
그렇지 않아도 고냥군이 돌맞겠다고 그랬어..ㅋ~

그림을 그리는 동안은 그림만 생각하게 되고, 다른 생각은 잊어져..
마음이 편해지는 느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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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3 08:50

2007/12/08

2007/12/08
조회(717)
Alley's Atelier | 2007/12/10 (월)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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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화 그리기에 조금은 실증이 나버린 요즘...
무얼 그릴까 고민고민하던 중 풍경화 연습책 귀퉁이에서 해바라기를 발견했습니다.
이 해바라기 그림은 전체 그림의 일부만 책에 실려 있었는데,
저는 그 중의 또 일부를 그린 것이지요..ㅋㅋ
전체 그림의 구도를 모르다 보니 사실 좀 어정쩡한 그림이 되어버렸습니다.
사물들의 위치도 애매하고..
그렇지만 꽃그림은 처음이어서 떨리기도 하고..
나름 재미있었습니다..^^
 




 
 
제 옆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는 고냥군은 어떤 모습일까요?
바로 요런 모습입니다..
요즘 고냥군은 고흐그림에 열중해 있답니다.
유화인 원작을 수채화로 따라 그리는 대모험을 진행중이죠..
수채화 물감을 유화처럼 두껍게 발라가며 그리고 있는데 이거 생각보다 멋진 그림이 될것 같습니다.
잠시 맛보기로 보여드리죠..^^

 
사진 왼쪽 아래에 원작이 보이죠?
어떤가요? 비슷해 보이나요?
고냥군은 이런 그림이 좋다네요..
그리고 보통의 수채화를 그릴때 보다 훨씬 집중하고 있고,
또 훨씬 잘 표현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고냥군은 어서 빨리 유화로 전향시켜야 겠습니다..






[그니]  07.12.11 01:07   
그림 삼매경에 빠진 부부 같다.. ㅎㅎ
어젠 정신이 없어서 답장도 못 했네..
예희랑 나랑 감기 걸려서 병원 갔다 왔거든..
 
 
Alley  07.12.12 10:02   
그랬군..감기는 좀 나았어?
난 어제 서울 출장가서 하루종일 세미나 듣고 왔더니 삭신이 쑤신다..ㅋㅋ

고냥 그림 멋지지?
 
오름사랑  07.12.11 17:24     
올~~ 훌륭해.. 훌륭해..
 
 
Alley  07.12.12 10:03    
호호호~~ 고마워~~
이만큼 그리게 된것도 신기하기만 해..^^
화실 다니기 시작한지 10개월 됬는데..첨에는 정말 절망적이었거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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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3 08:39

2007/10/25

2007/10/25
조회(378)
Alley's Atelier | 2007/11/05 (월)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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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 완성이다..
그림이 하나 하나 완성되어 갈때마다 뿌듯한 마음과 아쉬운 마음이 교차한다.
조금씩 나아지는 모습에 뿌듯하지만,
그래도 더 잘 그리고 싶은 아쉬움은 어쩔수 없는 것 같다.
 
 
이번 그림을 그리면서 배경의 중요성을 새삼 느꼈다.
배경을 그리는 일이 참 어렵다는 것도..
얼핏 보기엔 그저 대충 칠한듯 보이지만,
사실은 엄청 공이 들어간다는 거다.
배경을 잘 넣었는가 그렇지 않은가에 따라 그림의 느낌은 정말 하늘과 땅 차이가 된다.
 
특히나 배경이 어려웠던 담장 그리기..
그 동안 연습했던 것들에 비해 배경 색이 진하고,
같은 색을 농도와 밝기 조절을 해가며 느낌을 표현하는 일이 무척 어려웠던 것 같다.
언제나 그렇듯 선생님의 도움으로 배경이 살아나고 그 덕분에 그림 전체가 살아나고..^^
 
또 하나 어려웠던 것은 담장의 낡은 느낌을 표현하는 것이었다.
분명 원본 그림은 낡고 쓰러져가는 담장이었는데,
내가 그린 담장은 마치 금새 리모델링 이라도 한 것처럼 알록 달록 예쁜 담장이 되어버린 것이다.
얼마나 난감하던지..
다행히 선생님의 도움과
붓으로 물감을 털어내듯 뿌리는 방법으로 조금 낡은듯한 느낌이 살아났다.
그래도 원본에 비해서는 훨씬 산뜻한 담장이 되었지만..ㅋㅋ
 




 
고냥군의 그림이다..
고냥군도 이번 그림은 부쩍 발전한 느낌이다.
늘 강렬한 색의 그림을 좋아한다고 하면서
정작 본인의 그림은 수묵담채화 그리듯 하는 고냥군 !!
 
그림 앞에 떡하니 자리 잡고 있는 저 진한색의 나무 덕분인지,
전체적으로 색이 진하고 풍부해진 것 같다.
 
내가 옆에서 고냥군의 그림을 관찰한 결과,
고냥군은 세밀한 그림을 잘 그린다.
나는 작은 사물을 묘사하는 것에 무척 약한데 비해
고냥군은 사물을 꼼꼼하게 표현하는 일을 잘한다. ^^
보트와 보트가 묶여 있는 집(?)을 그리는데 어찌나 공을 들이던지..





 
 
 
그림 그리기 쪼아~~

[그니]  07.11.05 12:21   
오.. 담벼락이 멋지다...
 
 
Alley  07.11.05 13:52   
땡큐~~
토요일날 그 동안 그린 그림들을 전부 거실 벽에다 붙여놓구 그림의 변화를 관찰해봤는데,
정말 재밌더라..ㅋ
조금씩 나아지는 모습이 신기하기도 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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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9 07:36

2007/09/13

2007/09/13
조회(180)
Alley's Atelier | 2007/09/17 (월)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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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한달간 화실을 쉬었다.
몇달을 너무도 바쁘게 일한 뒤라 주말에도 여유있게 쉬고 싶은 마음에
한달간 쉰후 9월부터 다시 기운찬 마음으로~
 
덕분에 7월에 시작한 그림을 9월 중순이 되어서야 마치게 되었다.
 
 
고냥군의 그림..
저기 저 횟집 간판..원본 그림에는 '조선회집'이라고 썼있었는데...
어느새 '현정회집'이라고 바꿔버렸다..ㅋㅋㅋ
석양이 지는 바닷가 쓸쓸한 회집 풍경
 







내 그림은..저 가운데 있는 집이 뭔지 모르겠다.
그냥 봐서는 무슨 오래된 창고 처럼 생겼다.
집 옆에 있는 을씨년스러운 나무가 맘에 들어서 그리기로 결정했었다.
저 집과 나무를 그리는라고 얼마나 공을 들였는지 모른다..^^
그동안 그린 것중에 그리고 나서 제일 뿌듯한 그림이다..



   



좀더 열심히 연습해서 어서 나만의 작품을 그려야 할텐데....



그니  07.09.18 08:10     
오~~ 멋있으삼.. 헛간 아래쪽 검은 부분엔 꼭 토끼 같아 보여..
 
 
Alley  07.09.20 10:38    
하하하~ 고마워~
헛간 아랫쪽이 원래는 풀숲인데..거기를 내가 진한색으로 잘 못 칠했어..
그래서 선생님이 좀 닦아내고 다시 손봐주신건데..
실제 그림을 보면 토끼 같지는 않은데 웃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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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8

2007/07/28
조회(671)
Alley's Atelier | 2007/08/11 (토)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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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풍경화를 배우는 중이고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풍경화 연습용 책에 나온 그림중에 맘에 드는 것을 골라서 따라 그리고 있다.
그동안 너무 소나무 위주로 그린것 같아서 좀 다른걸 그려보고 싶었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바로 이 초가집이 있는 풍경이다.
그런데 저 초가집 지붕보다 돌담이 완전 복병이었다.
선생님은 돌담이 쉽다고 하시는데..
난 왜그리도 어려운지..
게다가 저 돌담 앞에 있는 나무..
책에는 나무줄기에 아주 얇게 나무의 결을 표현한 것으로 되어있었는데..
고무액 발랐다가 실패하고 최대한 열심히 표현했음에도..
영 맘에 안든다..
돌담은 선생님 도움을 받은 덕분에 담 스러워 졌다..ㅋ
언제쯤 선생님 도움없이 잘 그릴수 있을지..
열심히 그려야지..열심히..
 




 
 
고냥군은 바닷가 마을 풍경을 그렸다.
언덕에서 바닷가를 내려다 본 구도라서 원근감이 확실히 느껴지는 것 같다.
바닷가에 있는 작은 배도 귀엽고..
빨간 지붕이랑, 계단도 잘 표현된것 같다..
 
고냥군은 나보다  세밀한 것을 잘 그린다.
난 쪼마난거 그릴때 막 짜증나고 그리기 싫은데,
고냥군은 작은 것 까지 꼼꼼히 그린다.
 
고냥~ 나 저 조각배 맘에 든다고 했지?
나 주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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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9 07:34

2007/07/07

2007/07/07
조회(181)
Alley's Atelier | 2007/08/08 (수)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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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부터는 고냥군과 서로 다른 그림을 그리기로 했다.
둘이 같은 걸 보고 그리니 자꾸 서로를 비교하게 되는 것 같아서
각자 다른 그림을 그리기로 했다.
 
 
 
 
나는..한적한 시골길 풍경을 그렸다..
 
저 하늘에 보라색 번짐이 너무 잘 들어갔다..ㅋㅋ
맘에 든다..
 
가운데 수풀을 그리는 것이 여간 힘든게 아니었다.
나무처럼 형태가 뚜렷한 것도 아니고,
그냥 막 풀이 엉켜 자라난 것이라서 어찌 그려야 할지 막막했다.
 






 
 
고냥군은 노을 지는 풍경..
 
오른쪽에 있는 나무가 참 멋지게 표현된것 같다.^^
가운데 있는 잎사귀가 다 떨어진 나무가 참 을씨년 스럽다..













三魔  07.08.09 08:27   
아니~ 언제 일케 실력이 느셨단 말입니까? 전문작가라 해도 손색이 없겠는데요? ㅎㅎ
 
 
Alley  07.08.09 10:03    
ㅋㅋㅋ 이거 사진이라 그렇게 보이는 거랍니다.
우리 선생님도 늘 말씀하시지만..사진은 많은걸 가려준답니다..
실제로 보면..붓 터치도 엉망이에요..ㅋㅋ

그치만 그림 하나씩 완성할때마다 조금씩 좋아지는 걸 느끼니 기분이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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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9 07:33

2007/06/23

2007/06/23
조회(106)
Alley's Atelier | 2007/08/08 (수)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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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수업을 헤아리는 것은 그만두어야 겠다..
한동안 바빠서 그림 올리는 것을 게을리 했더니 기억도 잘 안나고..ㅋ
 
이날은 깜빡하고 디카를 챙겨가지 않아
폰카로 찍었더니 영 화질이 않좋다..
 
 
소나무가 있는 안개낀 풍경..
 


 
뒷쪽의 안개가 자욱한 풍경을 표현하는게 쉽지 않았던 기억이 난다..
집, 산, 나무 등등 모두다 흐릿하니,
그 흐릿함 속에 명암을 살리는 일이 여간 어려운게 아니었다.
 
그래도 또 하나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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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02 ~ 09 - 열여섯번째, 열일곱번째 수업

07/06/02 ~ 09 - 열여섯번째, 열일곱번째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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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ey's Atelier | 2007/06/14 (목)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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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화 연습에 돌입했다.
선생님 말씀이 수강생의 만족도를 좀더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풍경화를 그려야 겠단다..ㅋㅋ
정물화보다는 풍경화가 조금 쉽다는 얘기~
우린 미술 학습 부진아들인 것이야..ㅠㅠ
 
어찌됬건..2주에 걸쳐 처음으로 풍경화를 그려 보았다.
물론 책에 나온 그림을 보고 열심히 따라 그린 것이지만
완성하고 나니 이렇게 뿌듯할 수가..ㅋㅋ
 
 
 
먼저 고냥군 그림의 진행과정~~
 

 
 
이번엔 내 그림의 진행 과정~~



















 
 
스케치 하고 바탕에 옅게 색을 입히는 일이 보통일이 아니었다.
게다가 우리가 사용한 스케치북이 수채화 전용이 아니어서
번짐 효과를 내고 싶은데 자꾸 종이가 물을 먹어 버리는 통에 무척 공을 들였다.
그리고 나무에 색을 칠하고..
마지막에 바닥 처리까지..
특히 바닥처리 할때 소금을 이용한 효과는 정말 신기했다..^^
우리가 대단한 그림을 그리고 있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만드는 과정이었다..ㅋ
 
아..뿌듯하여라~~
다음 수업에는 이 소나무를 응용한 풍경화를 그리기로 했다..
스케치 까지 해놓고 왔는데 이번에도 완전 기대된다..ㅋ
 
선생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첫 작품(?)이 완성 되었어요..^^



三魔  07.06.14 20:46   
일취월장이십니다.
무엇보다 회사일과는 틀리게 하나씩 하나씩 완성해나간다는 그 의미... 그 뿌듯함~~~
정말 기분 좋지요~
수영할때도 그랬는데... ^^
 
 
Alley  07.06.15 11:54    
감사합니다~
일취월장이라는 소리 듣기 좋은데요..ㅋㅋ
 
[그니]  07.06.19 08:18   
땅은 어떻게 한 거야? 소금을 어떻게 해서?
바빠서 학원도 못 갔으려니 했는데 갔었구나~~
 
 
Alley  07.06.19 09:52    
땅은 우선 종이위에 물을 칠해놓은 다음에 원하는 색으로 옅게 채색을 해..
그리고 물이 마르기 전에 너무 굵은 소금 말고 가는 소금을 살살 뿌려두면,
소금이 물을 머금은 상태로 마르면서 저렇게 자연스런 땅이 표현되..^^

바빠서 아무것도 안하는건 별로 인거 같아서 그러지 않으려고 노력중이야.
주중에 최대한 열심히 하고 주말엔 재활모드야..ㅋㅋ
화실 갔다 오고 나면 머리를 쉬어주는 기분이 들어서 인지,
아무것도 안하고 집에서 쉬기만 하는 것보다 오히려 좋은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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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9 07:31

07/05/19 - 열다섯번째 수업

07/05/19 - 열다섯번째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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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ey's Atelier | 2007/05/21 (월)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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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포도!
 
흑흑흑..역시나 포도가 포도스럽지 못한것이 인조포도 같기만 하다.
그나마 카메라로 찍어놓으면 잘 그린듯 보이는데도 저 정도 라니..
아흑..슬푸당..
도무지 경계선 처리가 안된단 말이다.
내가 그려놓은걸 그대로 찍어 올리면 아마 가관일 거다.
언제쯤이면 선생님의 손길이 닿지 않고도 그럴싸해 지려나.....
 
좌절하지 않으려고 노력 중.....
 



[그니]  07.05.23 07:34   
포도 색이 왠지 좀 어색한 듯 보여..
히히.. 절망하진 말구..
 
 
Alley  07.05.23 10:08    
나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
어쩐지 포도가 포도 같지가 않아..
더 열심히 그려보는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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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9 07:30

07/05/11 - 열네번째 수업

07/05/11 - 열네번째 수업
조회(160)
Alley's Atelier | 2007/05/14 (월)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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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그리기 2탄 !
 
 
한 주만 지나면 지난시간에 그린걸 다 까먹어 버린다.
일주일에 여러번 화실에 나갈 수 있다면 이렇게 어리버리 하진 않을 텐데..
선생님이 가르쳐 주실 때 동영상이라도 찍어서 반복 시청 해야 하는 건지 -_-^
내가 이렇게 머리가 나쁜가 싶기도 하고,
그림은 머리로 그리는게 아니니까 하고 나 자신을 위로도 해보고,
아무튼..매번 지난 시간에 배운거 까먹는 데는 아주 선수다.
나는 물론이고 고냥군도..ㅋㅋ
 
나의 복숭아들..
아무리 봐도 그림자 부분이 영 매끄럽지 못하다.



고전하고 있기는 고냥군도 마찬가지..ㅋ
고냥군의 복숭아는 어쩐지 살구 같다.
고냥군이 이 글을 보면 버럭 화낼지도 모르겠다 ㅋㅋ



 
 
선생님의 복숭아는 어쩐지 폭신하고 부드러워 보인다.





[그니]  07.05.14 23:42   
선생님 복숭아는 확실히 낫네..ㅎㅎ
 
 
Alley  07.05.15 09:21    
내 복숭아는 자두 같고, 고냥 복숭아는 살구 같아..ㅋ
 
건우맘  07.05.15 16:24     
그래도 제법 먹음직스럽네요..대단쓰~
 
 
Alley  07.05.15 17:33    
앗! 왔다간 흔적을 남기셨군요..ㅋ
건우 사진 현상해 놨는데..우편으로 보내야 하나 놀러갈 때 들고 갈까 생각하다 날짜가 또 흘러갔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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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9 07:29

07/05/05 - 열세번째 수업

07/05/05 - 열세번째 수업
조회(279)
Alley's Atelier | 2007/05/08 (화)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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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는 뎃생도 어렵더니,
수채화도 어렵구나..끙..
사과에 비해 복숭아의 옅은 색을 표현하는게 이렇게 어려우리라 생각 못했다.
빨간사과보다 파란 사과가 어렵더니,
파란사과보다 복숭아는 더 어렵다!
 
 
 
고냥군의 복숭아 먼저 감상하자..^^
고냥군이 첫번째로 그린 복숭아는 윗줄 왼쪽의 것이다.
처음 복숭아는 노랑색에서 주황색 없이 바로 짙은 색으로 넘어가서
자칫 복숭아가 아니라 모과로 보인다는 선생님 말씀..ㅋㅋㅋ
하지만 두번째 복숭아 부터는 훠~얼씬 나아진 모습  ^^


 
제일 잘 된 녀석으로 클로즈업..!


 
 
 
이번엔 나의 복숭아 ^^
내가 그린 첫 복숭아는 윗줄 오른쪽 것.
난 이상하게 늘 처음에는 그런대로 괜찮다가 점점 이상해 진다.
아마도 나의 집중력이 별로 좋지 않은것 같다 -_-;


 
그래도 제일 잘 된 처음녀석을 클로즈 업~!


 
아직 한번 더 복숭아를 그려야 한다..
다음 수업시간엔 좀더 마음을 가다듬고, 잘 해보자!!



 
박영호  07.05.08 15:33    
화이팅!
 
 
Alley  07.05.10 17:36    
화이팅~ 하면 잘 그려지면 좋겠어요..ㅋ
 
블로그 운영자  07.05.09 10:00   
안녕하세요.
블로그 운영자 입니다. 축하드려요~
Alley님의 글이 블로그 투데이에 선정되었습니다.
원치 않으실 경우 '운영자 블로그'의 방명록에 남겨주시면 제외하여 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블로그 운영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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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28 - 열두번째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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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142)
Alley's Atelier | 2007/05/03 (목)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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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사과 여섯알을 완성했다..
어쩐지 나의 사과들은 처음보다 상태가 점점 나빠지고 있는 듯 하다.
 
 
고냥군의 사과는 날로 좋아지는 것이 보인다.
선생님도 고냥군 사과가 처음보다 훠~~얼 좋아졌다고 하셨다..^^


 
나의 사과..
나의 사과는 지난 시간에 그린것보다 훨 못하다..ㅠㅠ
물이 너무 많이 들어가서 그림이 다 번졌다.
색이 영 산뜻하지도 못하고..흑~
선생님도 내 사과를 보시고는 왜 지난시간보다 나빠지냐고 하신다.
맘을 가다듬고 다음시간엔 좀더 잘 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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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9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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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21 - 열한번째 수업
조회(347)
Alley's Atelier | 2007/04/23 (월)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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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사과 그리기!!
빨간사과보다 더 어렵다는 선생님 말씀을 듣고 긴장하면서 시작한 파란사과..
 
 
고냥군도 슬슬 물이오르나 보다..ㅋㅋ
아래 고냥군 그림 윗줄 왼쪽에 있는 것이 선생님의 사과..
사과 외곽 처리가 조금 미숙할 뿐..
색감은 아주 좋다고 하셨다..^^
으힛~ 좋아라~


 
내 사과..
내 사과는 인조사과..흑흑흑..
선생님의 당부를 흘려들은 나는,
결국 인조사과를 탄생시켰다..ㅋㅋ
다음번엔 저 진한 초록색은 사용하지 말고 제대로 파란사과를 그려봐야지~


 
에잇 내 그림그리는 모습이라니..쑥쓰럽군~




 
[그니]  07.04.24 12:08   
올~~
먹음직스럽구만 뭘..^^
 
 
Alley  07.04.24 13:41    
고마워 ^^
 
yonji  07.04.30 21:02    
우와..그림배우러 다니시나봐요~ 멋진걸요 ^^
 
 
Alley  07.05.02 09:38    
이제 3달쯤 된거 같은데,
일주일에 한번밖에 화실에 못나가서 그런지 영 진도가 느리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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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140)
Alley's Atelier | 2007/04/17 (화)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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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구두구두구~~~
드디어 수채화의 세계로 빠져봅시다~
 
그동안 뎃생 시간에 그렸던 것들을 이제 수채화로 연습한다..^^
 
ㅋㅋ 또 사과다
 
이번에도 선생님의 시범에 이어 열심히 따라 그리기..
 
 
먼저 나의 그림..
윗줄 첫번째 사과가 선생님의 사과..
나머지 4알은 나의 사과..^^
꺄~~선생님한테 칭찬 들었다~~~
이렇게 신날수가..ㅋㅋ
뎃생할 때는 정말 못봐주겠더니..
수채화는 그런대로 시작이 괜찮다..불끈~

 
다음은 고냥의 그림..
윗줄 가운데 사과가 선생님 사과..
그런데 선생님이 고냥 스케치북 이상한지 좀 번진다고 하신다..
영훈 그말에 완전 기살았다..ㅋㅋ
사과가 이상한건 자기 탓이 아니고 스케치북 탓이란다.
고냥..혹시 형태 그리면서 지우개로 너무 빡빡 지워서 종이가 일어난거 아니야?
(고냥이 이거 보면 삐질지도 모르겠다..-_-^ 살짝 걱정되네..)
암튼..
고냥의 첫번째 사과는 비록 많이 부족하나,
갈수록 좋아지고 있는 모습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고냥 화이팅~



 
[그니]  07.04.18 01:51   
오~~~
고냥 사과는 갈수록 왜 썩은 거 같을까.. (정말 삐질지도 모르겠다..^^)
고냥~~ 열심히 해!! 농담이야..^^
 
 
Alley  07.04.18 09:25    
하하하..그래도 아랫줄 가운데 사과가 제일 낫지 않아?
고냥 삐질까봐 나도 노심초사 하고 있어..ㅋ
저날도 선생님이 염려스러워 하시길래..내가 그러시지 말고 용기를 북돋아 달라고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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