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03 00:53

2008.06.12 - [Movie] 쿵푸팬더

[Movie] 쿵푸팬더
조회(56)
Enjoy - Favorite | 2008/06/12 (목)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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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그것 하나 만으로도 짱 !!
 
















[그니]  08.06.12 21:21   
재밌든?
난 졸려서 재미없었나.. 재미없어서 졸렸나..
하여간 그랬당..

그리고 그 뭔가는 아직도 비밀인 거야?
빨랑 말해~~~ 답답해 죽겠다..
 
 
Alley  08.06.13 13:38    
나랑 고냥은 엄청 재밌게 봤는데..^^
웃고 즐기기엔 손색없던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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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3 00:52

2008.03.11 - [Movie] 발레교습소

[Movie] 발레교습소
조회(184)
Enjoy - Favorite | 2008/03/11 (화)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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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가 왜 쫄딱 망했는지 모르겠다..
난 재밌던데..
 
 
 
현재 발레수업을 듣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영화 제목에 발레가 들어간다는 이유만으로
그저 그런 이유만으로 고른 영화..
 
자주가는 비디오샵 아주머니 말씀이
DVD들여놓고 한번도 대여되지 않았다는 얘기에 내심 뿌듯해 하며 빌려온 영화..
 
나의 고3 그 무렵을 생각하며 진지하게 본 소감은..괜찮다..^^
"아직 20살이잖아~"라고 말하던 민재의 모습이 자꾸 생각난다..
나도 그랬던것 같다.
그냥 모른채 살면서 천천히 그 나이만큼 배우면서 살고 싶었던 것 같다.
 

 
[그니]  08.03.13 00:05   
예희한테 "나중에 또 발레 공연 있음 보러 갈거야?" 하니까 간다고 하네.. 그러면서 덧붙이는 말이..
"내가 발레할 때 현정이 이모랑 같이 와~~" 이러더라.. ㅎㅎ
 
 
Alley  08.03.13 09:38   
그래...다음에 예희 공연할때 꼭 보러 갈께..^^
나도 예희의 발레 공연이 기대가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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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3 00:50

2007.12.10 - [Movie] Stranger Than Fiction(2006)

[Movie] Stranger Than Fiction(2006)
조회(523)
Enjoy - Favorite | 2007/12/10 (월)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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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맞아 고냥군과 함께 재밋는 비됴나 한판 보자 했습니다.
그저 가볍게 웃고 즐길 요량으로 고른 영화가 바로 이 "Stranger Than Fiction"이었습니다.
실수였죠..
네이버에 검색해 보면..이 영화의 장르가 판타지,코미디,드라마, 멜로/애정/로맨스...라고 나오는데..
제가 보기엔..판타지 형식을 띈 드라마이고 드라마의 재미를 위해 약간의 로맨스가 나오는 정도 였습니다.
 
 
하지만 이 영화.. 엄청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영화 였습니다.
딱히 웃기는 장면이나 엄청 사람을 긴장시키는 구도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집중하게 만드는 영화였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은..
영화를 보기 전에 이상하게 출출하고 자고 뭐가 먹고 싶어서 빵과 귤을 잔뜩 먹고 영화를 보기 시작했는데..
빵과 귤이 뱃속에서 난동을 부리는 통에 중간에 30분(?)정도 약먹고 안정을 취하고 조느라고 못봤습니다..ㅋㅋ
 
 
 
 
 
yonji  07.12.10 20:51     
몇 주전, EBS 시네마 천국에서 이 영화에 대해서 소개해 준 적이 있어요.
봐야 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재밌던가요???
 
 
Alley  07.12.12 10:06    
네..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연지양이라면 분명 맘에 들어하실 듯하네요.
코믹은 영화시작 잠깐이구요..전체적으로 무척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였어요.
그렇지만 절대로 지루하진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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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3 00:48

2007.12.03 - [Movie] 내 남자의 유통기한

[Movie] 내 남자의 유통기한
조회(352)
Enjoy - Favorite | 2007/12/03 (월)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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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으로는 참 유치하게 느껴지는 영화
'내 남자의 유통기한'
원제 : Der Fischer Und Seine Frau
(정확하진 않지만 원제는 "낚시꾼과 아내" 쯤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 영화 생각보다 참 괜찮습니다.
'파니핑크'라는 영화를 본적은 없지만 좋다는 이야기는 수도 없이 들었던 터라,
파니핑크의 감독이 만든영화라기에 한번 봐야겠다 싶어 골라들고 왔죠.
그런데 이거 물건이더군요..^^
 
 
사람 사는게 다 그런거라고 말해주는 것 같기도 하고..
자기 생각만 하지 말고 서로를 이해해보라고 충고 하는 것 같기도 하고..
이런 영화는 그냥 한번 봐주는게 제일 좋습니다.
뭐라고 설명하기 참 어렵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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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3 00:46

2007.12.03 - [Movie] Once~

[Movie] Once~
조회(226)
Enjoy - Favorite | 2007/12/03 (월)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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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그냥 귀찮아서 영화를 기록하는 일을 게을리 했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나면 내가 이 영화를 봤던가? 라는 생각이 들때도 있죠.
영화가 그리 인상깊지 않아서일수도 있겠지만,
나의 그리 좋지 않은 머리의 기억력의 한계가 아닐까 싶습니다..
아무튼 각설하고..
 
지난주말에 '원스'를 관람했습니다.
대전아트시네마에서 두번이나 연장상영을 한 덕분에 '원스'관람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잠시 대전아트시네마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가야겠네요.
대전아트시네마는 '스폰지 하우스'같은 종류의 영화관 입니다.
그런데 올해 경영난으로 없어질뻔한 위기를 겪었다고 합니다.
전에는 구 선사시네마를 임대해서 사용하고 있었기에 90년대풍이긴 해도 정장적인 극장이었습니다.
그곳에서 나와 대전역 근처 대훈서적 3층으로 이전을 하고 난 후 처음으로 방문했는데요..
눈물이 날 지경이더군요.
전에 그곳이 뭐 하던 곳이었는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80년대의 풍경이 이렇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그래도 그렇게나마 극장을 유지하고 계신 대전아트시네마 대표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곳이 아니면 대전에서는 그런 저예산영화들을 구경할 기회가 없을텐데..
얼마나 다행인지..
영화보는 내내 바람이 술술 들어와서 조금 춥긴 했지만,
우리 뿐 아니라 다른 관객들도 극장 분위기에 재미있어 하는 것 같았습니다..^^
 
 
이제..'원스' 이야기..
좋았습니다.
다른 말은 필요 없고..좋았습니다..
영화 처음부터 끝까지 쉼없이 흐르는 음악이 좋았고..
음악을 통해 소통하고 이해하는 그와 그녀가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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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3 00:45

2007.07.10 - [Movie] 트랜스포머

[Movie] 트랜스포머
조회(466)
Enjoy - Favorite | 2007/07/10 (화)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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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살고 볼일이다.
나도 이벤트에 당첨이 되는구나 ~~
 
GS 칼텍스에서 진행하고 있는 시네마브런치 이벤트에 당첨이 되었다.
내 평생에 라디오에 사연 조차도 선택되어 본 적이 없고,
초등학교 시절 소풍때마다 하는 보물 찾기도 한번 찾아 본적이 없는터라
"뭐 되겠어.."하는 심정으로 응모를 했다.
역시나 8번이나 응모를 했음에도 절대로 당첨이 되지 않았는데..
세상에 세상에 나도 이벤트에 당첨이 되었단 말이다..ㅋㅋ
 
바쁘고 피곤한 요즘 늦잠을 자는 것으로 보냈을 일요일 아침인데,
공짜로 영화를 볼수 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졸린눈을 비비고 극장으로 Go Go~~
 
난 영화표만 주는 건줄 알았는데, 간식까지 주는 거였다.
시네마 브런치 라더니..음료수 2잔, 팝콘, 던킨도넛 2개를 받아들고 나니
아침을 괜히 먹고 나왔네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튼 공짜로 고냥군이 보고 싶어하던 트랜스포머를 재미나게 관람했다.
 



 
초등학생 때 TV에서 보던 메칸더 V가 생각났다..
메칸더 메칸더 메칸더 V~ 랄라라라랄랄랄라 공격개시~!
 
황당한 이야기이고,
생각보다 주인공(?)들의 활약이 너무 미미했지만,
생각해 보면 주인공이 사람이 아니고 로봇이니 그럴만도 하다 싶다..^^
 
음..이게 앞으로 시리즈로 3편 까지 나올거라는데..
다음번엔 어떤 이야기 일까?
 
악의 무리가 부활할까?
아니면 착한 로봇들이 변심해서 악의 무리가 될까?
그것도 아니면 새로운 외계 생명체의 침입에 맞서 싸우게 될까?

내년 여름에 나올 트랜스포머 2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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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3 00:43

2007.06.19 - [Movie] 캐리비안의 해적

[Movie] 캐리비안의 해적
조회(209)
Enjoy - Favorite | 2007/06/19 (화)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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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6.토
 
오랜만에 극장 나들이를 다녀왔다.
고냥군이 꼭 영화관에 가서 보자고 하던 캐리비안의 해적3 !!
신용카드 포인트로 예매한 덕분에 공짜로 본 영화라 더욱 재미났다 ^^

올랜도 볼룸은 해적이 되어도 멋진건 무슨 이유일까?
 
7분여 간의 엔딩 크레딧이 다 올라가길 기다려서 10초의 추가 영상까지 다 보고 ..ㅋㅋ
예상했던 장면이 장면이 나오는걸 보며 내심 뿌듯해 하며 돌아왔다.
 


deepblue  07.06.20 03:28     
에.엔딩 크레딧요? ㅠ_ㅠ 이런....
 
 
Alley  07.06.20 09:49    
오~ 한민 놀러왔네 ^^
몰랐던거야?
2편에서도 엔딩크레딧 올라가고 나서 마지막에 한 10초 영상 있었는데 그건 봤어?
영상의 내용은..영화를 보면서 상상했던 바로 그것! 일거야..ㅋ
 
deepblue  07.06.20 12:49     
에...2편에서도 엔딩크레딧이 있었나요? -_-)a 삐질~
파일 다시 구해서 봐야겠네요...
늘 영화를 한참 상영중일때 올라오는 TS버젼으로만 보다보니..
그 파일에는 엔딩크레딧은 없답니다..
자막 올리오기 무섭게 파일이 끝나버림...ㅋ
올해에 기대작 영화는 죄다 실망이였어요...
스파이더맨3...캐러비안 해적3...게다가 마지막 보루였던 슈렉3까지...OTL...
트랜스포머...이제 그거 하나 남았는데....어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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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3 00:39

2007.03.05 - [Movie] 바람피기 좋은 날

[Movie] 바람피기 좋은 날
조회(128)
Enjoy - Favorite | 2007/03/05 (월)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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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근이랑 둘이서 영화관 나들이를 했다..
 
요즘 '달자의 봄'에 나오는 이민기를 보고 홀딱 반해서 보러 가고 싶었는데..
고냥군한테 슬쩍 보러 가자 했더니 싫다는 반응..ㅋ
비디오 나올 때 까지 기다려야 하나 생각했는데,
이민기가 요즘 누나들의 로망이라더니..
근이도 보고 싶어하고 있었더군..ㅋㅋ
 
영화는..난 좀더 야할 줄 알았는데..생각보다 별로 야하지 않더군..
 
모든 영화가 진지한 스토리를 담고 있어야 한다거나,
무언가를 전달해야 한다거나 하는건 아니다.
그냥 웃고 싶을때는 웃기 편한 영화를 보면 되는거고,
감동을 느끼고 싶을땐 이야기가 있는 영화를 보면 되는거고..
 
'바람피기 좋은날'..이 영화는 글쎄..
그냥 적당히 웃기고,
배우들 보는 재미가 있는 영화라고 하면 되려나..
 
난 좀더 파격적이거나,
좀더 골때리는 내용이길 바랬는데..
살짝 아쉽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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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3 00:38

2007.01.10 - [Movie] 가족의 탄생

[Movie] 가족의 탄생
조회(148)
Enjoy - Favorite | 2007/01/10 (수)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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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비평가들이 뽑은 '올해의 최우수 영화' 라기에..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 하기에..
도대체 무슨 내용인지 아무것도 모르고 본 영화..
 
"가족의 탄생"





 
전부터 보고 싶었는데, 극장 개봉당시에 놓쳐서 결국 비디오로 보게 되었다.
정말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는 채로 괜시리 보고 싶어서 봤는데..
무척 색다른 느낌을 주는 영화였다.
내가 영화에 조예가 깊은 사람도 아니고,
그냥 재밌는 영화를 좋아하는 평범한 관객인 내가 보기에 조금 어려운 면이 없지 않았지만,
영화 보는 내내 지루하단 생각을 하지는 않았던 걸로 보아, 좋은 영화 였던것 같다.^^
요즘 흔히 스타들이 나오는 엄청나게 광고를 해대는 영화들과 달리,
뭐랄까..독립영화 같은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영상에서 오는 독특한 느낌..
보는 내내 도대체 이 영화가 말하려는게 무엇인지 끊임없이 생각하면서,
이 영화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기대하며 그렇게 영화를 봤다..
영화의 시작과 끝에 경석과 채현의 기차씬도 인상 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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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3 00:36

2007.01.08 - [Movie] 미녀는 괴로워

[Movie] 미녀는 괴로워
조회(207)
Enjoy - Favorite | 2007/01/08 (월)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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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29일 오전에 종무식 하고,
천년의 정원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천년의 정원..듣던대로 별로였음..)
직원들이랑 당구 한게임 치고,
계획했던 대로 영화를 보러 갔다..^^

 




 
만화가 완전 황당하길래..영화는 어떨까 싶어서 봤는데..
재미났다..^^
 
"광식이 동생 광태"를 보면서 김아중 몸매가 예술인 줄은 알았지만,
영화 보는 내내 나도 침을 흘리면서 봤지..ㅋㅋ

 
 
내겐 너무 가벼운 그녀의 기네스 펠트로를 연상케 하는 한나의 몸매..
우리나라 분장술이 좋아졌다 했더니, 외국 팀이란다..-_-^



끝에는 쬐끔 슬프기 까지 해서 조금 당황 스러웠다..
배우들 모두 연기도 좋았고,
김아중도 썩 연기를 잘했고,
느끼 내공 100의 주진모도 이번엔 괜찮았다..ㅋ
 
 
 
ps. 요즘 들어 본 몇편의 비디오도 정리해야 하는데..정신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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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3 00:35

2006.12.19 - [Movie] Mr.로빈 꼬시기

[Movie] Mr.로빈 꼬시기
조회(235)
Enjoy - Favorite | 2006/12/19 (화)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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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로맨틱 코미디가 그렇듯이..
 
멋진 남자 주인공과, 덜렁대는 여자 주인공의 어처구니 없는 만남..
그리고, 우연하고도 필연적인 재회..

 
덜렁대지만, 귀엽고 매력있는 여주인공의 고군분투 !!!

 
때로는 왕대박 실수도 저지르지만,



 
덜렁이 여주인공의 맹활약으로 남자 주인공은 위기를 극복하고..

 
그러는 사이 둘 사이엔 사랑이 싹트고..ㅋㅋㅋ
(순서가 맞는지 틀리는 지도 모르겠다..그냥 막 같다 붙였음)



뭐 아무튼..해피엔딩이라는 거지..
 
이렇게 뻔한 스토리 였지만,
다니엘 헤니는 진실로 멋있었고,
비록 엄정화의 눈가의 잔주름을 감출수는 없었지만,
덜렁대지만, 귀엽고, 매력있는 여주인공 역할은 충분히 훌륭했던것 같다..
 
로멘틱 코메디라는 영화의 장르에 충실한 재미난 영화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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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3 00:33

2006.11.20 - [Movie] 각설탕

[Movie] 각설탕
조회(188)
Enjoy - Favorite | 2006/11/20 (월)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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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됴샵 아줌마의 추천으로 보게된 각설탕..
전체적으로 괜찮은 영화였던거 같긴 한데..개인적인 취향으로는 그저 그런 영화 였다.
너무 처음부터 결말이 뻔했다고나 할까..?
이런 류의 영화들이 다 그렇겠지만, 너무 끝이 보이니까 좀 지루하기도 한것 같구..
중간에 좀 억지 스럽게 슬픔을 조장하는것도 같구..
(그 동료 기수가 낙마해서 죽는..죽는거 맞나? 맞지?)
암튼..난 울지도 않고 그냥 끝까지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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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3 00:32

2006.11.20 - [Movie]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Movie]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조회(857)
Enjoy - Favorite | 2006/11/20 (월)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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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맞아 오랜만에 고냥군과 영화관람에 나섰다..
앤 해서웨이가 출연한다는 얘기에 전작 프린세스 다이어리에 이어
이번에도 미운오리 새끼의 백조 탄생기 인가 싶어 보게 되었는데..
결국 메릴 스트립 아줌마의 카리스마 내공 백만포인트에 홀랑 반했다..ㅋㅋ
도무지,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의 그 평범한 중년 아줌마가 떠올려 지지 않는..
완벽히 미란다 프리슬리로 변신한 모습에 찬사를 보내고 싶다..
영화 보고 나오면서, 나와 고냥은
진정 미란다처럼 성공 할 수 있다면,
모든걸 버려도 좋을 것 같다는데 동의 했다.
사실 결말은 조금 아쉬운 감이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무겁지 않은 스토리 전개도 좋았고,
가볍게 보면서, 나름 느끼는 것도 있는 괜찮은 영화 였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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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3 00:29

2006.10.09 - [Movie] 타짜

[Movie] 타짜
조회(411)
Enjoy - Favorite | 2006/10/09 (월)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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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의 마지막 날을 맞아 영화 한편~
이번엔 '타짜'!
 
평경장 - 백윤식
   고니 - 조승우
정마담 - 김혜수
고광필 - 유해진
   아귀 - 김윤석
 
정말 최고였다..
저 배우들이 아니라면 누가 저 배역에 어울렸을까? 라는 생각 따위는 할 필요가 없을 만큼..
 
백윤식 아저씨의 카리스마는 여전했다.
조승우는 임권택 감독의 '춘향뎐'때 부터 눈여겨 봤는데,
역시 기대했던 만큼 멋진 배우로 성장한것 같다.
김혜수는 역시 저력있는 여배우였다.
유해진은 자칫 무거워질수 있는 분위기속에 웃음을 주고 영화의 긴장감을 적당히 풀어주었던것 같다.
김윤석은 '내 생에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에서 처음 본후 멋지다 생각했는데, 이번 영화에서 한번 더 돌아보게 됐다.
 
흐흐흐 좋다..
 
그리고, 영화 중간에 허영만 아저씨가 까메오로 나올 줄이야..ㅋㅋ
최고다!
 
별 다섯개 ★★★★★
 
 


[그니]  06.10.10 00:43   
아.. 나두 보고 싶다..
언제 둘이 우리 애들 좀 봐줘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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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3 00:27

2006.10.02 - [Movie] 라디오 스타

[Movie] 라디오 스타
조회(144)
Enjoy - Favorite | 2006/10/02 (월)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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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대단한 블록버스터도 아니고,
대단한 청춘 스타가 나오는 것도 아니고,
엄청난 사건을 다루는 것도 아닌..
이 영화가..참 좋았다.
 
슬프고, 재미있고, 가슴이 짠해지는..
이라는 말로 표현이 될까?
암튼 그랬다..
 
정말 싹아지를 밥말아 먹은 듯한 왕년의 스타와
그 스타를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며 스타를 스타로 살게해준 매니저..
 
그 둘의 우정이랄까..사랑이랄까..
그리고 박중훈과 안성기 두 배우의 연기 내공에 또 한번 감탄했다.
박중훈은 정말 한물간 록스타 같았다는..ㅋ
 
분명 슬프기도 하고 우울하기도 한 내용이었는데..
시종일관 최곤을 따라다니는 노브레인 덕분에 웃으며 볼수 있었다..
노브레인이 주인공 인가 싶기도 할 정도로..ㅋㅋ
라디오프로에 영화 소개하는 아저씨가 그랬다..
우리나라에 천만감독이 몇 있는데..
그 중에 가장 세대를 아우르는 스토리로 영화를 만드는 분이 이준익 감독인것 같다고..
다들 조금씩 편향적인 부분이 있는데..이준익 감독만은 그렇지 않은것 같다고..
그 말에 공감한다..
 
별5개 ★★★★★ !
 
 
 
♣ 최곤(박중훈) ... 비와 당신 (라디오스타 OST) ♣


이젠 당신이  그립지 않죠
보고싶은 마음도 없죠
사랑한것도 잊혀가네요
조용하게~~

알수 없는 건 그런 내맘이
비가 오면 눈물이 나요
아주 오래전
당신 떠나던 그 날처럼

이젠 괜찮은데
사랑따윈 저버렸는데
바보 같은 난
눈물이 날까

아련해지는
빛바랜 추억
그얼마나 사무친건지
미운 당신을
아직도 나는 그리워하네

이젠 괜찮은데
사랑따윈 저버렸는데
바보 같은 난
눈물이 날까

다신 안울텐데
잊지못한 내가 싫은데
언제 까지
내맘 아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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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3 00:24

2006.08.21 - [Movie] 린다린다린다~

[Movie] 린다린다린다~
조회(173)
Enjoy - Favorite | 2006/08/21 (월)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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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이었나..
신문기사를 뒤적이던 중..
'린다린다린다'라는 영화가 관객들의 꾸준한 요청으로 재개봉을 하게 되었다는 기사를 접했다.
배두가가 주연이라는 것이 신기하기도 했고,
얼마나 영화가 좋으면 재개봉 요청을 했을까 싶기도 했고..
궁금한 맘이 들었다.
일부러 저 영화한편 보자고 서울에 갈만큼 대단한 관심은 아니어서 그냥 DVD 나오면 봐야지..
그랬는데..!!
 
대전에 있는 독립영화전문상영관에서
아시아영화특별주간을 맞이해 '린다린다린다'가 상영되고 있다는 소식을 뒤늦게 알게 되었다.
다행히도 마지막날 저녁에 상영되는 것을 볼수 있었다..^^
아~ 뿌듯하여라~~
 
그리 큰 기대를 하지 않았던 탓일까?
완전 기대 이상이었다..
전에 '스윙걸즈'를 보면서 졸았던 기억이 있는지라..ㅋㅋ
신랑은 약간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지만,
영화가 끝난후 우린 마주보고 씨익 웃었다..^^
 
큰 갈등이나, 대단한 사건, 반전이 없이,
잔잔하게 흘러가는 이야기가 꽤 좋았다..
곳곳에 숨겨 있는 아이들의 감정의 변화를 느끼는 것도 좋았고..^^
 
영화 마지막에 배두나가 자기 맘대로
그룹 이름을 '파란마을'이라고 한국어로 교실 벽에 써놓은 걸 보고 웃음이 났다..^^
 
오랜 만에 좋은 영화~
 
★★★★
 
 
 
p.s
자세한 영화 정보는 아래 링크를 따라가 보세요~

[그니]  06.08.22 11:15   
나도 이거 보고 싶었는데..
 
 
Alley  06.08.22 11:57    
쫌전에 왔다 갔네..^^
응..나도 지난 일요일이 마지막 상영이라 서둘러 보고 왔어..
금요일날 알아가지구,
고냥군이 보기 싫다고 하면 혼자라도 가서 볼랬는데 마침 보겠다고 해서 같이 봤지..
나중에 DVD라도 꼭 보길 바래..^^

지금 노트북으로 시뮬레이션 돌리면서, 데스크탑은 결과 정리하면서,
세제개편안에 대한 스크랩하면서..그러구 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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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3 00:22

2006.08.14 - [Movie] 게드전기 - 어스시의 전설

[Movie] 게드전기 - 어스시의 전설
조회(226)
Enjoy - Favorite | 2006/08/14 (월)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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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총평..실망.. ★★
 
지브리 스튜디오가 망하려나 보다..
신나고 유쾌한 붉은 돼지,
정말 숲에 가면 토토로가 나올것 같은 재미난 환상의 이웃의 토토로,
자연에 대한 엄숙한 마음을 표현한 월령공주,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등등..
하지만 이번엔 아니다..
어딘가 뚝뚝 끊기는 스토리,
인물이 가지는 당위성에 대한 설명부족..
지나치게 세심한 설명으로 지루해 질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너무 설명을 안해주는 것도 관객에 대한 예의가 아닌듯..
아무튼..기존 '어스시의 마법사' 광팬들이 보면 스토리를 이해 할수 있을 지도 모르겠지만,
아마 그들도 실망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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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기사 스크랩입니다..
 
 
[새영화]애니메이션 '게드전기'
용이 나타난 후 이상한 일이…
영화 ‘게드전기―어스시의 전설’(이하 게드전기)의 탄생 설화는 20여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은 세계 3대 판타지로 일컬어지는 ‘어스시의 마법사’를 영화화하기 위해 원작자 어슐러 르귄에게 여러 번 제안했으나 번번이 거절당했다. 미야자키는 이후 작품에서 세상을 구원하는 소녀(‘바람 계곡의 나우시카’), 자신의 이름을 되찾는 소녀(‘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등 어스시의 마법사에서 영감을 얻은 인물들을 심어 놓으며 마음을 달랬다. 그러던 중 미야자키 감독은 3년 전 뜻하지 않게 르귄에게서 “애니메이션으로 만든다면 당신이 해줬으면 좋겠다”는 허락의 전화를 받는다.
스튜디오 지브리는 미야자키 감독의 장남 고로를 감독에 앉혀 20여 년 동안의 소원을 풀었다. 39세인 미야자키 고로는 건설 컨설턴트로 지브리 미술관을 디자인하고 관장을 맡은 것을 빼고는 지브리나 애니메이션과 담을 쌓고 지냈다. 제작자가 ‘하울의 움직이는 성’으로 바쁜 미야자키 감독 대신 일을 맡긴 덕분에 고로 감독은 아버지가 개척한 애니메이션의 세계에 동참하게 됐다. ‘어스시의 마법사’는 모두 6권으로 구성된 연대기다. 게드전기는 그 중 제3편을 주요 모태로 삼고 외전을 참고해 영화화했다.
어느 날 바다 위에 나타난 용 두 마리가 싸움을 벌이는 모습이 목격된 후 인간 세계의 생명들은 원인불명의 병으로 죽어가고 마법사들은 마법을 잃어버리는 기현상이 일어난다. 국왕을 죽이고 도망치던 아렌 왕자는 우연히 마법사 하이타카(게드)를 만나게 된다. 하이타카는 세계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악의 근원을 찾아 여행 중이었다. 이 둘은 세상을 구하고자 함께 모험을 떠나고 어둠의 마을 호크타운에 다다른다. 이곳에서 아렌 왕자는 위험에 처한 소녀 테루를 구한다. 한편 하이타카와 아렌은 암흑의 문을 연 장본인이 거미 마법사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이들의 대결이 시작된다.
영화가 시작되면 익숙한 지브리표 비주얼이 펼쳐진다.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지는 데 걸린 시간의 무게 때문일까. 아니면 방대한 서사를 자랑하는 원작의 기세에 눌린 탓일까. 게드전기는 지브리표 애니메이션의 미덕인 생생한 캐릭터, 신나는 어드벤처, 훈훈한 유머, 철학을 쉽게 풀어내는 능력을 보여주지 못한 채 주눅 들어 있다.
전반부에는 마법사 하이타카가 문제 해결의 키를 쥐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후반에는 아렌과 테루가 고군분투하며 어둠의 마법사 거미와 대결한다. 주인공이 누구인지 헷갈리면서 영화의 축이 흔들리는 느낌이다. 영화적 재미를 포기하면서도 원작의 내용을 충실히 담으려 노력했지만 소설을 읽지 않은 관객에겐 영화 진행이 불친절하게 느껴지는 것도 흠이다. 종반 아렌(레반넨)과 테루(테하루)가 서로 ‘진실의 이름’을 불러주는 대목이 대표적이다. 원작에서 표현된 어스시 세계의 독특한 점인 마법 사용법을 소홀히 처리했기 때문이다. 원작에서는 서로 진실의 이름을 불러주어야 마법을 사용할 수 있다고 묘사돼 있다.
이런 상황에서 등장인물들은 “목숨이 소중한 이유는 언젠간 죽는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이라든가, “어둠과 빛은 함께 있어야 해” 등의 대사를 쏟아낸다. 대사로 직접 철학을 담아내는 건 서사 구조의 취약성을 스스로 입증하는 듯하다. 영화를 본 뒤 되뇌게 되는 쉽지만 깊이 있는 철학적 성찰은 이 작품에서는 빛을 잃었다.
미야자키 하야오표 혹은 지브리표 애니메이션의 적통을 계승할 고로 감독의 애니메이션은 다음을 기약해야 할 것 같다.
신혜선 기자 sunshine@segye.com
 
 
rpem  06.08.15 21:35     
저도오늘(8월15일)게드전기를봤는데 도데체 게드가 뭘했는지 모르겠어요 저도월령공주랑 세과 치히로의행방불명 바람계곡의나우시카 다봤는데 그땐재미있었다. 하지만 이번 게드전기는 별로제미가없다.좀심심한장면도 많이나오고 지루해서못보겠다. 네티즌들도 다 재미없다고하고... 나도재미없고. 기왕이면 안보는것이...
 
 
Alley  06.08.18 17:15    
우선 블로그 방문 감사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실망하고 있는건 사실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뭐든지 주관적이게 마련이잖아요..^^
가끔은 재미있다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정말 재미없냐구 재차 물어오는 사람에겐..본인이 보구 평가하라고 말해줬어요..
괜히 볼까 말까 망설이지 말구 그냥 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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