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1.10 01:17

2008.10.24 - [Cooking] 잔치 국수 vs. 콩국수

[Cooking] 잔치 국수 vs. 콩국수
조회(83)
Photo - Food~| 2008/10/24 (금)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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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찍어 놓은 사진인지 기억도 가물한 나의 요리(?)들..
지난 여름 자주 해먹었던 국수입니다.
 
묵은지를 잘게 썰어 참기름 양념에 조물 조물 무쳐서 멸치육수 잔치국수에 올려 먹으면
그 맛이 끝내줍니다..^^
언제나 특별한 레시피에 신경쓰지 않고 집에 있는 재료들로 고명만들어 얹었는데,
나름 색이 이쁘네요~
 


 
여름 내내 콩국수를 얼마나 열심히 만들어 먹었는지 모릅니다.
식당에서 파는 콩국수는 도무지 성에 차지 않는다는 고냥군을 위해
특별히 엄마에게 콩을 얻어다 직접 만들어 먹는 수고를 마다 하지 않았습니다.
처음에는 콩을 불려서 삶고 껍질을 까는 일이 어렵기만 했는데,
여러번 하니 나름 요령이 생기더군요.
국수로 먹기도 하고, 넉넉히 갈아서 그냥 마셔도 좋은 콩국물~
엄마에게 얻어온 초록콩으로 만든 콩국수는 유난히 더 맛있어 보이는데,
사진에는 잘 보이지 않네요.
콩을 갈때 통깨를 조금 넣어서 함께 갈면 그 고소함이 배가 됩니다~







고인돌 08.11.03 11:09    
철지난 음식이지만..
참 맛나보입니다.
저 맛난게 앨리님이 직접 만듯것이라니.....^^
신랑께선 앨리님에게 더 잘해주셔야 할듯 합니다.
 
 
Alley 08.11.25 21:52    
ㅋㅋ 그렇지 않아도 늘 주입시키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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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0 01:13

2007.06.20 - [Cooking] 수제 어묵을 이용한 어묵탕~

[Cooking] 수제 어묵을 이용한 어묵탕~
조회(377)
Photo - Food~ | 2007/06/20 (수)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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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고냥군 좋아하는 음식 Top5에 속하는 음식중의 하나 바로 바로 어묵!!
 
어찌나 어묵을 좋아하는지,
좀 삐졌다 싶을때 어묵탕 하나면 봄눈녹듯 마음이 사르르 풀린다..ㅋㅋ
백화점 식품관에서 먹는 어묵도 무척 좋아라 한다.
그래서 가끔은 집에서도 어묵탕을 하고 하는데,
이번엔 특별히 백화점에서 파는 수제 어묵을 사왔다.
 
올 봄에 한번 특가세일 한다고 할때 한번 사와봤는데,
그때는 거의 40알 정도를 만원에 팔았었다.
정상판매가는..15알에 5,000원
솔직히 결코 싸다고는 할 수 없다..ㅋ
 
그러나 그 맛이 아주 깔끔하고 좋아서 대 만족!!
수제어묵은 종류또한 여러가지다.
날치알이 들어간것, 게살을 이용한것, 고추가 들어가 매콤한것,
그리고 흰살 생선을 이용한 다양한 맛이 있다.
식감도 아주 탱글 탱글 한것이 그만이다.
 
 
1. 무, 다시마, 대파, 양파, 마늘 등을 넣고 팔팔 끓여 육수를 먼저 낸다.
마늘은 뭉개질 염려가 있으니 망에 넣어서 끓이는 것이 좋다.
매콤하고 개운한 맛을 위해서는 청양고추 하나 넣어주는 센스!
(이번엔 통마늘이 없어서 엄마에게 얻어온 마늘잎을 넣었다.)
 
2. 어묵은 기름에 튀긴것이라 그냥 사용하면 기름기가 많으므로
뜨거운물로 한번 데쳐주면 기름기가 빠져서 더 깔끔한 맛이 난다.
(사진엔 그래도 기름이 뜨네..-_-^)
 
3. 조선간장으로 살짝 간을 하고 나머지는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몽땅 간장으로 하면 국물이 새카매지므로 주의할 것!
 
참고. 국물에서 잡맛이 나면 맛술을 살짝 넣어주면 좋다.
 
이상 내맘대로 어묵탕~!!!
 




음식 만들기 만도 정신 없는 나는 언제나 과정을 찍어두지 못하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언제쯤 좀 나아지려나..ㅋㅋ


신원  07.06.22 13:47    
올봄에~ ㅎ ^^* 맛있게 먹었었어 ~
 
 
Alley  07.06.22 16:04   
^^ 이제 어느정도 어묵탕에 익숙해 진거 같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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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0 01:12

2007.06.20 - [Cooking] 프레쉬 모짜렐라 치즈를 곁들인 슬라이스 토마토

[Cooking] 프레쉬 모짜렐라 치즈를 곁들인 슬라이스 토마토
조회(1345)
Photo - Food~ | 2007/06/20 (수)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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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우리가 즐겨 찾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친친에 갔었다.
그날 내가 먹은 파스타위에 얹어진 프레쉬 모짜렐라 치즈를 먹고 감동한 고냥군..^^
 
코스트코에 장보러 갔다가
프레쉬 모짜렐라 치즈를 발견하고는 만면에 미소를 띄며 덥썩 들고 왔다.
 
어느정도 사이즈라고 해야하려나,
한덩이가 좀 작다 싶은 여자 주먹 두개를 합친것 만한 사이즈인데,
그것이 두개씩 한꺼번에 포장되어 있으니 꽤 많은 양이다.
유통기한을 슬쩍 보더니, 우선 한덩이 빨리 먹고 한덩이는 좀 천천히 한번 더 먹으면 된다면서..
사진을 찍어둔다는게 먹기에 바빠서 못찍었다, 다음에 남아있는 한덩이라도 찍어올려야지.
 
아무튼..이거 원래 슬라이스 토마토 위에 프레쉬 모짜렐라 치즈 얹어서
발사믹 식초, 올리브 오일, 레몬즙 등등으로 만든 소스를 끼얹어야 하는데,
울 고냥군은 그냥 토마토랑 함께 먹는 것 만으로도 너무 너무 맛있단다.
 
 
 






 
아무튼 이 프레쉬 모짜렐라 치즈 한덩이를 다 먹을때 까지 난 다양한 치즈 요리를 맛보았다.
계란말이에도 모짜렐라 치즈가 들어있고,
라면위에도 모짜렐라 치즈가 얹어있고..
 
근데 이것들 생각외로 맛있다..ㅋㅋ
특히 라면 위에 보통 슬라이스 치즈 얹어 먹는데
그것보다 훠얼씬 고소한 맛이 풍부하고 쫀득하기 까지 하니 완전 대박이다.
물론 살도 대박으로 찌겠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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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0 01:11

2007.04.18 - [Cooking] 내 맘대로 두부 조림~

[Cooking] 내 맘대로 두부 조림~
조회(186)
Photo - Food~ | 2007/04/18 (수)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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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차게 나의 요리(?) 혹은 먹거리 만들기에 대한 글을 올려보자 결심하고는
 제대로 올려본적이 없는것 같다..
첫번째 핑계는 그동안 너무 바빴다는 것이고,
두번째 핑계는 맛집탐방과 유사한 이유를 들수 있겠다.
요리 사진 올리시는 수많은 블로거들을 보면서
어쩜 요리하면서 사진을 저렇게 열심히 잘 찍을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
식당에서는 음식이 나오는 순간에 먹고자 하는 욕구가 앞서 사진 찍을 타이밍을 놓치고,
내가 음식을 만들때는 그저 음식만드는것 만으로도 충분히 벅찬 나의 요리 실력 덕분에
매 단계 단계 사진을 찍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다는 것이다..-_-^
 
오늘은 정말 큰맘 먹고 찍어둔 두부조림 사진을 올려봐야지..^^
 
 
 
<내 맘대로 매운 두부조림>
재료 : 두부한모, 진간장, 고춧가루, 고추장, 마늘, 파, 설탕, 깨소금
 
 
먼저 두부를 일정한 두께로 너무 얇지 않게 썰어서 물기를 제거한다.
시간이 충분하다면 바구니 같은 곳에 두어 물기를 빼면 좋지만
바쁘면 그냥 키친타올로 꼭꼭눌러 물기를 없앤다.

 
 
달구어진 팬에 기름을 적당히 두르고 두부를 노릇노릇 구워낸다.
이때 물기가 잘 제거되어 있지 않은 두부를 사용하면 대박 튀므로 조심해야 한다.


 
 
두부가 구워지는 동안 조림용 양념장을 준비한다.
진간장 조금과 고춧가루, 고추장, 다진마늘, 통깨, 설탕을 파와 함께 섞어 준다.
개인적이 취향이겠지만 고추장으로만 간을 하면 너무 텁텁한 느낌이 나고 양념장도 뻑뻑해서
나는 주로 진간장과 고춧가루를 이용해 텁텁한 느낌을 줄이고 양념장을의 농도를 조절한다.





 
 
다 구워진 두부를 냄비에 가지런히 올린후 양념장을 골고루 바른다.
두부가 여러겹일때 각 층마다 적당히 양념을 발라주어야 간이 골고루 배인다.


 
 
그냥 조리면 두부가 타버리므로, 물을 조금 부어 잘박하게 만든다음 약한 불에 조린다.
물이 너무 졸아들지 않도록 주의하며 가끔 두부에 양념국물을 끼얹어 주는 것도 좋다.


 
 
적당히 조려지면 먹으면 된다..ㅋㅋ
 
 
내 맘대로 두부 조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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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0 01:03

2006.10.03 - [Cooking] 골뱅이 무침~

[Cooking] 골뱅이 무침~
조회(231)
 Photo - Food| 2006/10/03 (화)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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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고냥군과 한잔 하려고,
골뱅이무침을 했다..ㅋㅋ
요리책 보고 있는 재료만 가지고 대충 만들어 봤는데..
모양은 그런대로 비슷하게 나온거 같다..ㅋㅋ
매운걸 싫어라 하기 때문에
많이 맵지 않게 했다..^^







 
예쁜잔이 없어서 어설픈 소주잔에 따랐더니 영 별로네..-_-^
그래도 맛은 좋았다는..
 
 
복분자주가 한병밖에 없어서 저거 먹고 맥주 7병을 나눠 마시고는
오늘 내내 비실 대고 있다..
늙었나 보다..
둘다 술을 쪼금만 마셔도 다음날 완전 파김치가 된다..
아..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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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0 01:02

2006.10.02 - [Cooking] 계란말이~

[Cooking] 계란말이~
조회(294)
 Photo - Food~ | 2006/10/02 (월)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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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요리의 세계'라기엔 너무 거창하지만..
가끔 만든 먹거리들을 좀 올려볼까 한다..^^
남들은 요리 하는 도중에 사진도 잘도 찍고 하던데..
난 도무지 만드는 도중엔 못찍겠단 말이지..
그리구 결정적으로 나의 요리는 맘먹고 하는 요리가 아니라,
그냥 퇴근해서 저녁 먹으려구 빨리 빨리 만드는 경우가 대부분 이어서,
사진찍고 어쩌고 하다가는 고냥군 배고파 죽는다고 야단이 날것이기 때문에..
물론 내 배도 꼬르륵~꼬르륵~ 야단 법석이고..^^
그냥 완성 사진만이라도 자주 올리길 바라는 맘이다..
 
 
계란말이..
쉽고도 어려운..^^
저날따라 계란이 잘도 말렸던거 같다..
계란속에 피자치즈도 넣었는데..
너무 조금 넣어서, 이쁘게 늘어나는 사진은 찍을 수가 없었다..-_-^
담번엔 꼭 성공해야지~
 
그냥 집에 남아 있는 야채들을 잘게 다져넣고 계란만 너무 많지 않게..
개인적으로 야채가 많은걸 좋아하기 때문에..
야채가 튀어 나오지 않고 말아질 정도의 계란만 넣는걸 좋아 한다..
암튼..계란과 야채를 적당히 섞어서 그냥 말면 된다..살살~
그리고 시간이 있을때는,
처음 계란을 말때, 속에 계란이나 깻잎같은걸 넣어서,
볶은 김치같은걸 얹어서 말거나,
치즈 피자를 넣어도 색다른 맛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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