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06 12:03

2010.08.06 에어콘아 우리 한번 놀아보자~

덥다 덥다 이렇게 더울 수 있을까?
나도 고냥도 그닥 더위를 많이 타는 편이 아닌데 올해는 참...덥다...
화요일이었나..잠을 자는 내내 젖은 옷을 입고 누워있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축축하고 더운 밤을 보낸 고냥군..
수요일 밤에 에어콘을 질러 버렸다.
낮동안 더위와 사투를 벌이는 나도 안쓰럽고, 밤마다 잠 못이루탓에 회사 업무에 지장을 받을 정도이니,
더이상 어에콘 없이 버티는 것 자체가 미련한 짓인지도 모른다.

사실 나는 매일 더위를 피해서 노트북과 책을 싸들고 이리 저리 피난(?)을 다녔다.
고냥군은 매일 낮 전화를 해서 집에 있지 말고 시원한데 찾아 나가라고 성화를 하곤 했다.
그래도 나는 커피값도 아깝다며 종종 더위를 참고 집에서 버텨도 보고, 학원 자습실 좁은 칸막이 사이에서 더위를 피하기도 하고..
급기야 약간의 더위먹은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
먹기만 하면 속이 미식거리고, 선풍기만 틀어놔도 머리가 아프고..

운이 좋은지 수요일 늦은 밤에 주문한 에어콘이 지금 금요일 오전에 설치중이다. ^^
거참..올해는 경제적으로 쪼들리는 해 인데..이상하게 소비가 많아지네..킁......-_-^

어쨌거나 이제는 에어콘과 함께 놀아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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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으로 저도 음악 걸기에 도전해봅니다..
그런데..도대체 저작권 검렬은 어떻게 이루어지는 건가요?
올리면서도 조마조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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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3 00:40

2007.04.06 - [Music] 말로 콘서트 가다..

[Music] 말로 콘서트 가다..
조회(321)
Enjoy - Favorite | 2007/04/06 (금)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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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부터 꼭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티켓링크를 둘러보다 우연히 발견한 말로 콘서트..
도저히 예매하지 않고 배겨낼수가 없었다..
결국 금요일 저녁 8시 공연을 확 예매해 버리고 휴가를 내자 결심했다..
다행히..바쁜게 한고비 넘어간 상황이라..좀 쉬고 싶기도 했고..
휴가를 내고 오랜만에 미용실에 가서 머리 손질도 하고..
맛난 저녁도 먹고..
좋은 공연도 보고...
 
말로의 노래를 직접 들어보니..소름이 돋을 지경이었다..
앨범을 듣는 거랑은 확실히 다른 매력..
CD로 들어서는 알수 없는 말로의 매력..
으으으....멋지다!
 

 
공연 끝나고 말로 사인회가 있었는데..
깜박하고 집에서 CD를 안들고 왔다..-_-^
그렇다고 또 살수도 없고..흑흑흑..
그냥 말로 얼굴만 멀뚱 멀뚱 바라보다 왔다..ㅋㅋ
무대위에서 보는 말로는 무척 어른스러운 느낌인데..
실물을 보니..너무도 앳되 보이고 체구도 작고..
저 몸에서 어떻게 그런 소리가 나올까 싶을 정도로..^^
암튼..멋져~
 



三魔 07.04.10 06:55   
흠... 저도 말로 3집 CD 가지고 있는데.... 1, 2집은 어때요??? 못들어봤어요...
 
 
Alley  07.04.11 17:12    
저도 1,2 집은 못들어 봤어요..
특히나 2집은 제작만 하고 발매를 못했다네요..
기획사 측에서 너무 대중성이 떨어진다고 발매를 안했대요..
참 안타깝죠..
이번 콘서트에서도, 스탠더드 재즈 곡들을 말로 식으로 해석한것들과, 3집에 있던 곡들..
그리고 곧 발매 예정이라는 4집의 신곡들을 위주로 구성했더라구요..
미리 살짝 들어본 4집은..3집보다 조금 더 무거운 느낌이었어요..
전곡을 들어본건 아니니..발매되면 직접 들어봐야 겠죠 ^^
아무튼..말로의 노래는 직접 들어보는 것 그 이상이 없는 것 같아요..^^
 
三魔  07.04.11 20:11  삭제 신고 
전 어디 기사에선가 제대로 된 재즈가수라 해서 주문한게 3집이었는데 약간은 틀리더라구요. 예상했던것과는... 3집 벗꽃지다 는 맘에 들긴 하지만.... 도대체 1, 2집이 어떤 건지.... 궁금해 죽겠던데요.. ㅎㅎ
어디 팔지도 않고... ㅡㅡ;;
2집이 그런 히스토리가 있는줄 이제야 알게 되었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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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3 00:16

2006.06.08 - [Music] 크로스오버 테너 임태경

[Music] 크로스오버 테너 임태경
조회(521)
Enjoy - Favorite | 2006/08/08 (화)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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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 태경 프로필 >
 
 
1973년 7월 4일생 (O형)

서울 예원학교 성악과 졸업
Institute Le Rosey (in Switzerland)
Worcester Polytechnic Institute 공학 학사 (부전공 성악)
Worcester Polytechnic Institute 공학 석사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출신 테너 Richard Casily 사사
Boston University 음악 대학원 성악과 합격


한일 청소년 음악제 그랑프리 수상
1991~1992 Music Excellence Award 수상 (in Le Rosey)


2002 한일 월드컵 전야제 소프라노 조수미 협연 (수원,인천,전주)
2002 세계 인권의 날 행사 공연 (동티모르)
2003 한미 이민 100주년 기념 음반 “Centennial Dreams” 참여
2003 소프라노 유미자 음반 "Ave Maria" 참여
2004 2004 대한민국 음악축제 출연
2004 한중가요제 출연

2004 1집 “Sentimental Journey” 발표
2005 2005 세계도자비엔날레 공연
2005 2005 전주국제영화제 기념 영화음악 페스티발
2005 제6차 정부혁신세계포럼 환영 공연 출연
2005 KOREA-JAPAN 레인보우 콘서트 출연
2005 MBC 드라마 "변호사들" OST 참여
2005 2005 대한민국 음악축제 "조수미 동해판타지" 출연
2005 제60주년 광복절 중앙 경축식 애국가 선창
2005 APEC 2005 KOREA 정상회의 문화공연 출연
2005 한국창작뮤지컬 “불의 검” 가라한 아사 역 캐스팅
2006 뮤지컬 “겨울연가” 준상 역 캐스팅 (일본)

그 외 KBS 열린음악회 및 각종 음악 프로그램과 국제공연행사 참여
다수의 리사이틀 및 콘서트 참여와 교회 솔리스트 활동


 


 
1집 [ Sentimental Journey ]

01. 사랑이 사랑을 버린다 (4:00)
02. Voyage (4:30)
03. 옷깃 (5:17)
04. 재회 (4:00)
05. 이젠 잊기로 해요 (4:03)
06. I Could Fall In Love (4:17)
07. Summertime (4:35)
08. 세월이 가면 (4:37)
09. 포구에서 (3:47)
10. Bon Nuit, Mon Amour (4:28)
11. 주홍글씨 (4:55)
12. Snow Frolic (5:03)

 
[교보문고 앨범 소개]
서울 예원학교 성악가 출신, 스위스와 미국에서 수년간 유학, 착실한 기본기를 쌓고, 이수영 앨범의 프로듀서이자 작곡가로 유명한 MGR을 비롯 심상원, 한경혜, 양재선등 최고의 작곡, 작사가들과의 10여년간의 작업으로 첫 데뷔 앨범 `SENTIMENTAL JOURNEY`를 발표

여성의 보컬을 연상케하는 하이톤의 창법을 구사하고 있는 기존 국내 남성 팝페라 가수와는 다른 테너의 보이스에 기반을 둔 부드러우면서도 힘이 넘치는 보컬을 구사, 기존에 우리가 갖고 있던 팝페라의 개념을 뛰어 넘는 클래식과 대중음악 팬들에게 모두 공감 할 수 있는 작품!!

MGR이 심혈을 기울여 완성한 타이틀곡 `옷깃`을 비롯, 멕시코 출신의 세계적인 여성가수 Selena의 노래로 유명한 `I Could Fall In Love`, 라틴풍으로 새롭게 태어난 조지 거쉰의 `Summertime`등 12곡 수록.
 
 
 
 
우연히 신랑 회사에서 주최하는 가족음악회에서
임태경이란 가수(?)를 처음 알게 되었다..
기존에 팝페라 가수들에 대한 약간의 편견..이랄까..
암튼..너무 여성스런 음색을 가진 팝페라 가수들과 다른 느낌..
말로 표현하기엔 내 문장력이 좀 부족한것 같다..^^
정식 앨범은 1집 Sentimantal Journey이고,
그 이외에 뮤지컬 '불의 검', 드라마 '변호사들 OST',
그리고 몇장의 기념앨범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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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3 00:04

2005.06.09 - [Music] 가슴을 울리는 목소리 『말로』..

[Music] 가슴을 울리는 목소리 『말로』
조회(250)
Enjoy - Favorite | 2005/06/09 (목)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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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였는지 기억조차 가물하다..
우연히 TV 채널을 돌리다 그냥 무심히 멈춘 어떤 채널에서
처음보는 여가수가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매혹적인 음색이었다.
블루스와 재즈의 선율이 가슴을 설레게 했다..
 
그리고 몇년 후..
이번에도 우연히 웹서핑을 즐기다 발견한 기사에서
그때 그 여가수의 앨범에 관한 글을 읽었다.
 
그가 바로 '말로' 였다
 
난 말로가 어떤 장르의 음악을 어떤 생각을 담아 노래하는 가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한다.
그저 그의 노래가 가슴에 와 닿음을 느낄 뿐이다...
 
 
 
 
말로 3집 '벚꽃 지다'------------------------------------------
01. 1994, 섬진강
02. 어머니 우시네
03. 벚꽃 지다
04. 사랑, 닿을 수 없는
05. 이름없는 풀꽃으로
06. 아이야 나도 한번
07. 푸른 5월
08. 내 마음 가을처럼
09. 저 바람은
10. 봄날은 간다
11. 섬진강 삼백리
12. 엄마야 누나야
 
 
말로 2집 'Time for Truth'--------------------------------------
01. Waltz for Love (사랑이 여기 있으니)
02. 푸른 달
03. Chelsea Bridge
04. You don't know what love is
05. 누구 없소
06. Wave
07. I didn't know what time it was
08. I'll be around
09. Love for Sale
10. Norwegian Wood
11. Skylark
12. 그림자
13. Natrue Boy
 
 
말로 1집 'Shade of blue'--------------------------------------
01. 돌아와요
02. 바보 같은 너
03. 이별의 종착역
04. ROOM#616
05. 회귀
06. 골목길
07. ELIOT(You're the Music)
08. 그리움
09. 도시인
10. 봄날은 간다
11. 희망가
12. ALMAZ(Word & Music by Randy Crawford)
 
 
 
三魔 05.06.09 14:54   
저도 기사를 보고... 작년에 3집을 구입하여 들었지요...
한동안 빠져있었죠..

이젠 2집과 1집을 찾아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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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3 00:00

2005.06.06 - [Music] 하모니카를 부는 남자 전제덕

[Music] 하모니카를 부는 남자 전제덕
조회(258)
Enjoy - Favorite | 2005/06/07 (화)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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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사람을 알게 된것은..
울 신랑 덕분이었다.
신랑이 어디선가 이사람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와서는 음반을 사고 싶다고 했다.
절대로 후회스럽지 않은 음반이었다.
전제덕의 하모니카 연주를 듣고 나서야 내가 그동안 무심결에 흘렸던 소리들중에 하모니카 소리도 있음을 알았다.
나같은 문외한이 듣기엔 도무지 하모니카 소리라고 상상이 되지 않는,
마치 관악기를 연상시키는 소리였다.
그리고 얼마 후 모 TV 프로그램에 전제덕이 출연한 것을 보았다.
난 이사람이 시각장애인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그저 아주 괜찮은 음악을 하는 사람이라는 생각 밖에는..
 




 
 

< 여기 저기 올라온 음반평 >
 
`부채바람처럼 살랑이다 폭풍우처럼 몰아치는 전제덕의 하모니카...이 음반은 하모니카의 재발견 이다.` - 2004.10. 1 조선일보

시각장애를 극복하고 한국 최고의 하모니카 연주자가 된 전제덕의 데뷔음반이자 국내 최초의 하모니카 연주음반.

놀라운 감수성과 화려한 테크닉으로 팝,라틴, 발라드, 재즈를 넘나들며 그가 들려주는 낮고 깊은 영혼의 소리.

전제덕은 조성모, 박상민, 이적, 조규찬, 김정민, BMK등 유명가수들의 앨범과 `튜브`, `똥개`등 영화 OST등 수많은 앨범에 하모니카 연주자로 참여하면서 이미 음악계에 화제의 인물로 떠오른 바 있다.
 
전제덕은 조성모, 박상민, 이적, 조규찬, 김정민, BMK등 유명가수들의 앨범과 `튜브`, `똥개`등 영화 OST등 수많은 앨범에 하모니카 연주자로 참여하면서 이미 음악계에 화제의 인물로 떠오른 바 있다.
 
 
 
01 우리 젊은 날 - INTRO
02 우리 젊은 날
03 여름이 지나간 자리
04 바람
05 시들은 꽃
06 가을빛 저무는 날 (FEAT.BMK)
07 추억
08 나의 하모니카
09 혼자 걷는 길
10 편지
11 허풍같은 사랑 이야기
12 나의 하모니카 (V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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