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29 13:29

시장구경 - Notting Hill, Portobello road market~

이번에도 영화 노팅힐로 유명해진 곳입니다.
Notting hill에 자리잡은 Portobello road market!
주말이면 골동품 장이 열린다기에 토요일을 기다려 찾아보았습니다.

역시..마켓 근처에만 가도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런던을 돌아다닐 때 센트럴 쪽은 어디나 사람이 많기 때문에 의미가 없지만,
이렇게 센트럴을 조금만 벗어나더라도 의미있는 길찾기 방법은 무조건 사람 많은 곳을 따라가는 것입니다..ㅎㅎ
좀 무식한 방법이고,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는 방법임에는 틀림없지만,
그래도 제법 정확한 방법이기도 합니다.

유명한 관광지는 외국인 여행객들에게 뿐 아니라 현지인들 사이에서도 인기 있는 곳인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마켓은 더욱 그렇습니다.
그렇다 보니 유명한 마켓을 지나는 버스를 타면 일단 사람들이 버스에서 우르르 내려서는
많은 사람들이 같은 방향을 갈때 따라 가면 마켓으로 가게 되어있습니다. ㅎㅎ

역시나 이곳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마침 집에서 바로 노팅힐로 가는 버스가 있어서 타고 가다 보니 딱 사람이 북적이는 동네가 나오더군요. ㅋㅋ
마켓 초입부터 사람이 많기 시작해서,
장이서는 도로는 어느 마켓을 막론하고 사람들로 바글바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켓에서 먹을거리가 빠져서는 안되겠죠? ㅎㅎ
포토벨로 마켓은 생각보다 크고 다양한 품목을 취급하는 곳이란 걸 찾아가 보고서야 알았습니다.
도로를 따라서 구역마다 취급하는 물건이 조금씩 달라서 앤틱마켓 끝쪽에 가니 식료품 마켓이 있고
보기만 해도 맛있어 보이는 간식거리 들이 나를 유혹하는데 참을 수가 없더군요..ㅋ

놀이동산에 가면 꼭 츄로스를 즐겨 먹는 둘리양의 눈에 딱걸린 츄로스~~~
사람들이 줄을 서서 먹는 걸 보니 확실히 맛있는 집이라는 확신을 갖고 줄을 섰습니다.
놀이동산에서 늘 온장고(?)같은데 들어있는 츄로스만 봤는데 이집은 즉석에서 츄로스를 튀겨내고 있었습니다.
츄로스 튀겨내는 기름이 맑고 깨끗한 것이 맘에 들더군요.
처음엔 츄로스에 설탕과 시나몬만 뿌릴 생각이었지만,
츄로스 가게 아줌마가 초콜렛 찍어 먹으면 정말 맛있다고 방긋방긋 웃으며 말씀하시는 통에
초콜렛까지 받아 들었습니다.
오호~~
츄로스가 이렇게 부드럽고 바삭한 것이었습니까?
에버랜드 츄로스는 조금 질긴듯한 느낌이었는데 이건 완전 다릅니다. ^^

나중에 포토벨로 마켓 가시는 분들은 이 츄로스 가게를 찾아가 보세용~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앤틱마켓 답게 다양한 물건들이 있었지만 유독 고냥군과 저의 시선을 끄는 것은 카메라였습니다.
보기만 해도 므흣해 지는 골동 카메라들을 보고 있으니 눈이 휙휙 돌아갑니다.
그리고 카메라 가게 앞이 제일 붐비는 편이어서 요거 구경하는 일이 만만치 않습니다.
하나 들여오고 싶은 마음 추스르느라 혼났습니다. 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앤틱마켓을 돌아다니며 제일 갖고 싶어서 안달이 났던 물건은 바로 회중시계와 나침반이었습니다.
사실 세상에 필요하지 않음에도 그냥 갖고 싶은 물건이 얼마나 많습니까.
이 또한 그런 물건 중에 하나입니다.
게다가 도대체 어쩌다 이렇게 몹쓸 눈높이를 갖게 되었는지..
맘에 든다 싶은 물건이 있어 가격표를 살짝 보면 100파운드는 우습게 넘어갑니다. -_-^
침만 흘리다 오는 수 밖에요..ㅎㅎ


노팅힐에 갔으니 휴그랜트가 운영하던 Travel Books 서점에 안 가볼수 없습니다.
여기도 역시나 관광객이 진일 치고 있습니다.
서점 앞에는 앉아서 사진 찍을 수 있는 곳이 있는데,
너무 많은 관광객 때문에 도무지 기회를 잡을 수가 없었습니다.
둘리양 저 뚱한 표정은 상심한 표정입니다..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서점안에서도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고냥군의 저 표정은..?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rtobello road market은 영화때문에 워낙 유명해진 마켓이라서 늘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특히 일주일에 한번 앤틱마켓이 서는 날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그렇지만, 아기자기한 볼거리가 많아서 맘에 드는 곳이었습니다. ^^


ps.
노팅힐에 다녀온 후 카메라를 확인해 보니 여기도 또한 사진이 많지 않습니다.
왜 일까요?
그 볼거리 많은 골동품 장에가서 왜 사진을 많이 찍어오지 못한 걸까요?
사연인 즉, 우선 저날도 비가 오락 가락 했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인 이유는 버스에서 내리려던 순간 핸드폰이 없다는 사실을 알아챘던 때문이죠.
결과적으로 핸드폰을 무사히 찾아서 마켓에 갔지만,
고냥군이 그 일로 무척 상심한 상태였기 때문에 흥이 나지 않았던 겁니다.
이런일에 엄청 소심한 고냥군..
찾았으니 괜찮지 않냐고 아무리 달래도 한동안 우울해 하는 통에 사진 찍는 일에 완전 소홀했던 거죠.

Trackback 0 Comment 6
2009.04.27 18:48

시장구경 - Columbia road flower market~

오늘은 꽃시장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가본적 없는 꽃시장을 홍콩에 이어 런던에서 가보게 되다니..
역시 여행이 좋긴 좋습니다.

홍콩에서 꽃시장에 갔을 때는 정말 꽃이 많았습니다.
화분류보다는 다양한 색의 꽃이 주류를 이루고 있어서 그 보는 즐거움이 무척 컸습니다.
이번에도 그런 꽃시장을 기대하고 발걸음도 가볍게 출발~
그런데 날씨가..영..꾸물꾸물..
비가 오지 않는 것만도 다행이다 생각했습니다.

시장 초입에 이르자 양손에 꽃을 든 사람들이 보이기 시작하니, 마음이 설레입니다.
화분가꾸기에 필요한 각종 도구를 파는 집이었는데,
모종삽에 이쁘게 페인팅을 해놓은 걸 보고 하나 들여오고 싶었지만 꾹 참았습니다.
저 모종삽이 하나에 10파운드가 넘었는데다가,
옆에서 그러네요.."한 개만 걸어놓으면 안이쁘지 않을까? 사려면 4개 다 사야지..ㅋㅋ"
-_-^ 의욕 상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음..그런데 여기 꽃시장은 조금 다릅니다.
물론 꽃도 많지만, 그 보다 더 많은 것은 화분..
정확히 말해서 초록식물 화분들..
그리고 정원에 심을 수 있는 작은 화분들..
영국사람들이 정원가꾸기를 좋아하는 것은 익히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차이를 꽃시장에 와서 느끼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화단에 심고 꽃이 피는 것을 감상 할수 있는 종류의 것들과,
가끔 정원에 직접 심는대신 커다란 화분을 이용해서 정원가꾸기를 하는 모습을 본적이 있는데
거기에 이용할 수 있을 만한 것들을 많이 팔고 있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시장을 조금더 들어가니 거리공연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오호~ 빨간색과 하늘색을 페인팅한 베이스라니..
게다가 저 가운데 아줌마 포스가 장난이 아닙니다.
꼬마 아가씨들이 나와서 악기 케이스에 동전을 두고 갑니다.
좋은 연주에 대한 댓가를 아는 아가씨들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꽃시장이라고 해서 꽃만 파는 것은 아닙니다.
시장이 열리는 날은 거리가 온통 꽃을 파는 상인들로 가득채워지지만,
원래 상가에는 꽃과 관련한 것들을 파는 곳부터
빈티지 제품을 파는 곳도 있까지 이런 저런 상점들이 모여있습니다.
목각 장식품을 파는 곳..건물 장식용 석조물을 파는 곳..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날씨는 사람의 마음을 좌우합니다.
날씨가 우중충한 날에는 카메라를 꺼내는 것도 귀찮고,
그냥 어슬렁 거리는 것 이외에는 아무것도 의욕이 나지 않습니다.
한국에서 같으면야 그런 상태를 좋아하지만,
여기서는 그런 어슬렁 거림이 마냥 좋지 만은 않습니다.
그 당시에는 아무 생각이 없지만,
집에 돌아와서 카메라를 확인해 보면 한숨이 절로 나더군요.
언제 다시 오게 될지 모르는데...내 기억력에는 한계가 있는데...
더 많은 장면을 담아오지 못한 것을 확인할 때 살짝 마음이 상합니다.

플라워 마켓 나들이도 그랬습니다.
에잇..
Trackback 0 Comment 10
2009.04.19 18:39

시장구경 - Borough Market ~


사람사는 곳은 어디에나 시장이 있게 마련입니다.

런던이라는 대도시에도 어김없이 시장이 있습니다.
식재료시장, 농산물시장, 꽃시장, 골동품시장, 빈티지시장, 펑크시장...
마켓이 셀수도 없습니다.

우리나라 서울에도 시장이 많습니다.
누구나 아는 동대문 시장과 남대문 시장 뿐 아니라 동네마다 크고 작은 시장들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안타깝게도 관광객들이 찾는 시장은 한정되어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물론 동대문 시장과 남대문 시장은 그 규모면에서나 취급하는 품목의 다양성에 있어 런던의 마켓들과 확연히 구분되는 점이 있습니다.
워낙 방대한 규모를 자랑하니 저 처럼 처음 방문하는 사람은 길을 헤메는 것이 당연하고,
품목 또한 재료부터 완재품까지, 식료품에서 공산품까지 없는 것 없이 다 있습니다. 
그러나 전문 상인을 상대로하는 시장에서 일반인이 쇼핑을 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관광객이 시장을 찾았다 해도 의류쇼핑을 위한 경우가 대부분이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그렇다면 런던은 어떨까요?
한국의 관광안내 책자에는 유명한 마켓 대여섯 곳에 대한 소개만 싣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그 외에도 워낙 다양한 마켓이 있고 세계 각국에서 모인 사람들의 취향도 다양한 만큼,
런던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은 어김없이 그 많은 시장중에 한두 곳에 들러
관광도 하고 쇼핑도 즐기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번엔 우리도 마켓입니다.
관광안내책자에 따르면 이 마켓의 식재료가 워낙 좋아서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진 '제이미 올리버'도 식재료를 구입하기 위해 가끔 찾는다는  Borough마켓입니다.
정말 그가 이곳을 찾는지는 확인할 길이 없지만, 책에서 그렇다니 그런가 보다 합니다..ㅎㅎ
마켓에 갔던날 보슬비가 내리고 있었는데 다행히도 마켓의 천정이 덮혀있는 덕분에 별 무리 없이 즐길 수 있었습니다.
아침에 시장 여는 시간에 맞춰 나섰더니 아직 사람이 많지 않은데도,
시장 초입에 있는 식당들은 먹을 거리를 거리에 내어놓고, 직접요리를 하면서 사람들의 식욕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곳의 식재료 시장에서 제일 재미있는 것은 야채들의 색이 참 다양하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제일 컬리풀한 야채는 피망이나 파프리카종류와 당근정도이고,
대부분의 야채들은 초록색입니다.
그런데 여기는 어쩜 그리 알록달록한 야채들이 많은지, 그 화사함이 시선을 사로 잡습니다.
우리나라 가지보다 두세배는 뚱뚱한 가지, 과일을 연상시키는 빨간 무, 흰색과 보라색의 양파,
노란 호박, 사이즈도 다양한 당근, 그리고 이름을 알 수 없는 서양 채소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시장 골목을 누비는 제 시선을 멈추게 하는 곳이 있었으니 바로 Momouth coffee집..
코벤트 가든에 있는 Monmouth가 런던에 3곳인 것은 알았지만,
시장에서 그 집 커피를 만나게 될줄은 몰랐습니다.
런던에서 만난 가장 맛있는 커피집입니다. ^^
얼마전부터 한국에서 한창 유행인 일본식 드립커피를 상상하면 기절초풍할 스타일로 물을 쏟아 붇는 드립이지만,
그 맛은 상상이상입니다..ㅋ
필터커피를 위해 제작된 받침대 위애 일렬로 올라있는 드립퍼들과
커피 찌꺼기들을 보면 이 집의 인기를 알 수 있습니다.
저도 언제나 처럼 오늘의 커피를 한잔 주문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시장 바로 근처에 Monmouth 매장이 있더군요.
런던의 3곳중 한곳이 이곳에 있었나 봅니다.
바로 시장 앞에 매장이 있으니 장서는 날엔 이집도 한자리 차지하는 모양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는 런던에 오기전까지 파이에 대한 고정관념을 갖고 있었습니다.
'xx파이'라고 하면 그 xx가 바삭한 빵위에 올라가 있어서,
빵은 바삭하고 부드럽지만 xx덕분에 촉촉한 감촉과 달콤한 맛이 느껴지는 그런 것을 상상했었습니다.
그런데 그거 완전 오산이더군요..ㅋㅋ
파이라는 이름으로 얼마나 다양한 종류가 존재하는지 상상 초월입니다.
과일을 재료로 하는 것은 기본이고, 야채와 고기 까지..
후식으로 먹는 커스타드 크림을 끼얹은 애플파이 부터
한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는 고기파이까지 그 종류가 정말 많고 맛 또한 다양하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울 고냥군 좋아하는 소시지~
한국에서 보던 소시지를 상상하면 오산!
딱 보기에도 순대와 필적할 만한 모습을 한 녀석들이 많습니다.
실재로 만드는 법도 순대와 유사할 뿐 아니라 속에 들어가는 재료 또한 다양합니다.
가끔은 영락없이 x모양을 하고 있어 당황스럽기도 합니다..ㅎㅎ

이탈리아 사람들이 즐겨먹는 다는 올리브..
다양한 방법으로 절임이 되어있는 올리브들을 보면서 아마도 우리나라의 김치와 같은 존재가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음..그리고 저 밑에는 햄인데...고기속에 야채를 넣어 숙성시킨 종류인것 같습니다.
전에 한번 저와 비슷한 종류의 햄이 나온는 요리를 먹었던 적이 있는데, 맛이 좋습니다.

시장 한켠에 있는 맥주집에서 우연히 발견한 한국산 맥주, hite MAX~~
이런 곳에서 만나니 반가웠습니다..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식재료 시장답게 즉석먹을 거리를 파는 집들이 참 많았습니다.
마침 점심시간이어서 그런지 사람들이 줄을 서서 먹는 집들도 있고 그렇지 않은 집들도 있지만,
어디든 맛있어 보이는 것은 나도 배고 고파서 였을 까요?

런던에서는 생선을 직접 내놓고 파는 집을 보기 힘든데 역시 시장에 오니 익숙한 생선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시장 한켠에서 무얼 하고 있어서 자세히 보니,
테이블위에 간단한 요리도구와 만들어진 요리가 있고 왠 남자가 진지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 맞은편에는 카메라를 든 아저씨와 큐사인을 보내는 아저씨가 있는 것을 보니
요리 프로그램을 찍고 있는 모양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영국사람들이 엄청 좋아하는 것 중에 하나가 견과류와 초콜릿, 젤리 같은 간식거리 입니다.
거리 어디에서나 쉽게 견과류 가게와 초콜릿 가게를 볼 수 있습니다.
백화점에는 어김없이 초콜릿 상점이 서너개는 기본으로 있고,
마치 설이나 추석 선물처럼 포장된 견과류와 말린과일 세트도 많습니다. ㅎㅎ 

시장 곳곳에 시식 코너가 있어 사기 전에 먹어 볼수 있었는데,
견과류 파는 아저씨는 귀신같이 사람들의 시선이 머무는 것을 골라서 건넵니다. ㅋㅋ
시장 구경을 마치기 전에 우리도 초콜릿 가게에 들러 말린과일과 믹스된 견과류와
마카다미아에 초콜렛을 입힌 초코볼을 샀습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디나 시장은 참 활기 넘칩니다.
시장 나름의 인심도 있습니다.
예쁘게 진열장에 놓인 백화점표 식재료와 간식거리들도 좋지만,
같은 것도 훨씬 푸짐하게 쌓여있고 투박하지만 맛있어 보이는 시장의 매력은 꼭 한번 느껴 볼만 합니다...^^


Tip. Borough Market 장서는 날~

http://www.boroughmarket.org.uk/ 
Thursdays 11am ~ 5pm
Fridays 12mp ~ 6pm
Saturdays 9am ~ 4pm

* 런던의 마켓들은 장이 서는 요일과 요일별 여는 시간이 다르고 때로는 취급 품목이 다르기도 합니다.
마켓에 가기 전에는 반드시 본인이 관심있는 마켓과 오픈시간을 확인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정보는 마켓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London > 관광과 여행 사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장구경 - Notting Hill, Portobello road market~  (6) 2009.04.29
시장구경 - Columbia road flower market~  (10) 2009.04.27
시장구경 - Borough Market ~  (8) 2009.04.19
Hampstead Heath - Kenwood House~  (11) 2009.04.17
Greenwich 가는 길..  (10) 2009.04.11
St.Paul's Cathedral  (4) 2009.02.09
Trackback 0 Comment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