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29 01:23

07/04/10 - 아홉번째 수업

07/04/10 - 아홉번째 수업
조회(112)
Alley's Atelier | 2007/04/17 (화)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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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꽃이 드디어 완성되었다..
미천한 실력 덕분에 화병을 포함한 근사한 꽃을 그리지 못해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한송이 꽃이나마 완성했다니 뿌듯~
 
 
이번에도 언제나 처럼..선생님의 근사한 마무리~~
나의 평면적인 꽃이 선생님의 손끝에서 살아났다..ㅋㅋ
아..난 언제나 저렇게 되지?
선생님이 그림을 그린 시간만큼 나도 그림을 그리고 노력하면 되지 않을까? ^^
 

 
고냥의 꽃~
우와~ 고냥 꽃 진짜 잘 그렸다~~
특히 저 왼쪽 꽃..
정말 근사해~~
선생님도 칭찬해 주셨다는..ㅋㅋ


 
이제 다음 시간부터는 채색이닷!
기대하시라 개봉 박두~ 두구두구두구~~~
[그니]  07.04.18 01:53   
재밌어 보여~~
 
 
Alley  07.04.18 09:28    
재미야 있지..ㅋ
하지만 잘 안되면 속이 부글 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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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9 01:22

07/04/06 - 여덟번째 수업

07/04/06 - 여덟번째 수업
조회(99)
Alley's Atelier | 2007/04/17 (화)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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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엄청난 우려 속에 시작된 꽃!
사실은 화병에 들어있는 여러송이의 꽃을 화병까지 그려야 하는 건데..
그간 우리의 그림 발전을 보아오신 선생님의 배려(?)로 한송이만 그리기로 결정~
 
형태그리기를 하고 난 후..
선생님은 잠시 우리가 무척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신듯 하였으나,
명암넣기가 시작된 후..착각이란걸 깨달으셨을 것이다..ㅋㅋ
 
우선 나의 꽃~
선생님의 예를 들어주신 왼편의 근사한 꽃을 보고 열심히 따라 그리는 중..

 
다음은 고냥의 꽃..
고냥의 왼쪽 꽃은 모양이 참 맘에 든단 말이야..

 
다음 시간엔 꽃에 명암 넣는 것을 마무리 하고 나면 우리에겐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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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9 01:21

07/03/31 - 일곱번째 수업

07/03/31 - 일곱번째 수업
조회(134)
Alley's Atelier | 2007/04/05 (목)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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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과일 정물을 완성하는 날이다..
무슨 일이 있어도 오늘은 다해야지 하는 심정으로 꿋꿋히 했다..
한주 쉬었더니 더 기억이 가물 거려서 애를 먹긴 했지만,
2주 만에 화실에 나갔더니 너무 너무 좋았다..^^
 
복숭아와 사과 두알에 마저 명암을 넣었다..
처음에 맨 뒤에 있는 사과는 꼭지가 뒷쪽에 있는 걸로 그랬는데..
그대로 그렸더니 사과가 등돌리고 앉아서 영 생뚱 맞아 앞으로 돌려그렸다..ㅋㅋ
나름대로 선이 뭉개지지 않도록 신경써서 명암을 넣었다..
결국 선생님이 마무리로 삭삭삭 이쁘게 사과를 완성 시켜 주셨지만..ㅋㅋ
 

 
고냥의 과일들..
눈치 빠른 사람은 벌써 알아챘겠지?
고냥의 사과 한알이 사라진걸..복숭아 한알이었나..
암튼..왼쪽에 분명 한알 더있었는데..그리다 치친 고냥이 확 지워 버렸다..ㅋㅋ
음..아무리 봐도 고냥의 과일이 더 맛있어 보인다..
내 과일들은 아무래도 상한거 같다..너무 색이 진해서 그런거 같다..흑

 
없어진 사과의 위치는 다음과 같다..-_-^
(나 고냥한테 혼나는거 아냐..ㅋ~)





이렇게 험난한 과일 정물이 마무리 되었다..
다음 시간엔...꽃이라는데..
기대 되지만, 걱정도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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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17 - 여섯번째 수업
조회(110)
Alley's Atelier | 2007/04/02 (월)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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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수업에 이어..
구도를 잡고 형태를 그린 과일들에 명암 넣는 것을 계속해 나갔다..
아..힘들다..
자주 그리고, 연습해야 하는데..
화실에 일주일에 한번 나가는 데다, 어쩌다 바쁘면 한주 빼먹고 하니..
도무지 나아지지 않는것 같다..
분명히 하나씩 따로 그릴 때 배웠는데, 한꺼번에 그리려니 생각이 잘 나질 않는다.
앞에 그렸던 것들을 열심히 컨닝하면서 겨우 겨우 해나갔다..
그나마도 선생님의 마무리가 없으면 늘 두루뭉술하고 바보 같다..ㅠㅠ
 
내가 성미가 급한지 고냥보다 진도가 조금 빠르다..
언제나 선생님의 정리는 멋지다..ㅋ
나의 엉성한 그림 위에 선생님 손이 슥삭슥삭 몇번 왔다 갔다 하면 금새 상한 포도가 싱싱한 포도가 된다..ㅋ
 

 
고냥은 색을 흐리게 넣는게 좀 흠이긴 하지만, 나의 그림보다 명암이 훨씬 좋다....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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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9 01:19

07/03/10 - 다섯번째 수업

07/03/10 - 다섯번째 수업
조회(174)
Alley's Atelier | 2007/03/16 (금)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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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그 동안 연습한 사과, 복숭아, 포도를 이용한 구도 잡기!
그리고자 하는 대상들이 자연스러운 느낌이 나도록 구도를 잡는 것이 이번 수업의 포인트~
 
하나씩 그리다 여러개 그리니 왠지 뭔가 하는 것 같고 뿌듯하다..ㅋㅋ
선생님의 가르침에 따라 나름대로 구도를 잡아 보았다..
처음 치고는 괜찮은가?
그림 좀 하시는 분들이 보면 우습겠지만..나로서는 정말 열심히 한거다..
 
 



 
아..이제 어느세월에 저기다 명암을 넣나..
시간이 문제가 아니고..과연 잘 될까?
맨날 내가 그린 과일들은 푸석푸석 한것이 꼭 멍든것 같단 말이지..
때론 솜뭉치 같고..
어서 빨리 선생님이 그리신 것처럼 단단하고 반짝이는 느낌의 과일을 그려 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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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9 01:18

07/03/09 - 네번째 수업

07/03/09 - 네번째 수업
조회(119)
Alley's Atelier | 2007/03/10 (토)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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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으으~~~~
이번엔 포도란다..
포도 딱 봐도 어려워 보이더니..역시나 대박으로 어렵다..ㅋㅋ
한알씩 있는 사과,복숭아도 어려운데..
여러알이 무더기로 있는 포도는 오죽할까..
 
다 그려놓고 보니 내 포도는 켐벨이고 고냥군 포도는 거봉이다. 푸하하하~
 
 
내 그림 위에있는 포도는 선생님이 예를 들어 주신 포도송이..

 
고냥군 포도는 선생님의 마무리로 더욱 탐스럽게 완성 되었다..

 
다음시간은 또 뭘까?


[그니]  07.03.14 00:40  삭제 | 답글 신고 
내 눈엔 다 잘 그린 것처럼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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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9 01:17

07/03/03 - 세번째 수업

07/03/03 - 세번째 수업
조회(135)
Alley's Atelier | 2007/03/05 (월)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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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수업..
 
이번엔 복숭아다..^^
 
역시나 복숭아가 복숭아 스럽지 않군..-_-^
나의 복숭아와 고냥의 복숭아 사이에
유독 눈에 띄는 한알씩이 선생님의 도움을 받은 것들이다..
 
딱 봐도 어떤게 그 복숭아인지 알아 볼 수 있을 듯..ㅋㅋ
 


 
다음시간엔 포도송이를 그릴 거라고 했는데..
한알도 그리기 힘든데..포도송이는 여러개의 포도알이 뭉쳐있으니..
심히 걱정되는군..ㅋㅋ
그래도 다음시간이 기다려 진다..^^
三魔  07.03.05 19:27   
포도... 기대됩니다~
 
 
Alley  07.03.10 12:15    
포도..어렵더군요..ㅋ
 
daisykim  07.03.09 19:20   
와... 부러워. 나두 꼭 배워보고 싶은것 중 하나가 미술인데..나이먹으면 여행다니면서 남편은 사진찍고 난 풍경그림 그리고...그게 꿈인데 말야..
 
 
Alley  07.03.10 12:15    
우리 다니는 화실 너네 회사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어..
남선공원 맞은편쪽에 있는건데..입시미술은 안하구 일반일들 취미미술만 하는 화실이거든..
기회 되면 시작해봐..^^
그림 그리고 있는 동안은 딴생각도 안나고..마음이 평화로워 지는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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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9 01:16

07/02/10,24 - 나의 첫 번째 그림 수업부터 두번째 까지..

07/02/10,24 - 나의 첫 번째 그림 수업부터 두번째 까지..
조회(154)
Alley's Atelier | 2007/03/02 (금)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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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그림 수업시간에 그린 그림을 미처 사진을 찍어 두지 못했다.
첫수업에 그린 그림 위에 색을 입히는 것이 두번재 수업 내용인 것을 모르고 있다가,
첫날 그린 그림을 기록하지 못했다..-_-^
 
아무튼..아래 그림들은 나와 고냥이 두번에 걸쳐서 그려낸 사과들..ㅋㅋ
첫 수업에서는 형태를 잡고 기본명암을 넣는 방법에 대해 배웠고,
두번째 수업에서는 기본 명암위에 좀더 꼼꼼히 색을 입혀 사과의 느낌을 살리는 방법에 대해 배웠다..
 
아..그림의 길은 역시 험난하다..ㅋㅋ
내가 본래 예술적 재능이 없는 것은 알았지만, 역시나..
 
그러나, 내가 그림을 잘 그린다면 굳이 배우러 다닐 필요가 없겠지..
열심히 배워서 앞으로 잘 그릴수 있게 되길..
 
 
실제 스케치북에 있는 것보다 사진을 찍어놓으니 못그린 티가 덜 난다..ㅋㅋ
 
내 사과들은 색은 있으나 선이 없고,

 
고냥의 사과들은 선은 있으나 색이 부족하다는..
 
선생님 왈.."두 분이 그린걸 딱 섞으면 좋겠네요.."
내가 대답했다.."그래서 같이 살잖아요..ㅋ"
 
다음 시간이 기다려 진다..


[그니]  07.03.03 10:42   
오...
 
 
Alley  07.03.05 11:12    
사진빨이야..ㅋㅋ
선생님이 그랬어..사진이 많은걸 감춰 준다고..
스케지북을 직접 보면 가관이라우..ㅋ~
 
三魔  07.03.05 19:26   
ㅋㅋㅋ "그래서 같이 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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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9 01:15

2007.02.12 그림을 시작하다..

그림을 시작하다..
조회(281)
Alley's Atelier | 2007/02/12 (월)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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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부터 그림을 시작했다..
그리을 시작했다는 표현이 참 거창하게 들리는군..
정확히 말해 배우기 시작했다.
내가 그림을 배우기 시작했다는 말에..쏭양이 한마디 했다.."참 골고루 한다..ㅋㅋ"
하긴..내가 생각해도 참 골고루 한다..ㅋ
작년엔 피아노를 배웠고 올해는 그림이라니..남들이 보면 참 할일 없나 보다 생각할지 모르겠다.
하지만 난 할일 없어서 피아노를 배우고 그림을 배우는 것이 아니다..
사람들이 할일 없어서 운동을 하는게 아닌 것처럼..나도 그렇다..
어려서 친구들이 우리 어릴 때 유행하던 주산학원 이며,
피아노 학원, 미술학원 같은 곳에 다니는걸 보면서 얼마나 부러워 했는지 모른다..
엄마한테 나도 학원 다니고 싶다고 아무리 졸라도 우리집 형편에 학원에 보내주는건 어려웠던것 같다.
그 어린 시절 기억 때문인지 이제라도 이것 저것 배워보고 싶게 만드는것도 같고...
어른이 되면서 가끔씩 예술적인 것에 대한 갈증을 느끼게 되었던 것 같다.
나도 악기 하나쯤 다룰줄 알았으면 싶고,
나도 멋진 풍경을 화폭에 담아 낼줄 알았으면 싶고..
멋들어진 연주가 아니어도 좋고, 감탄사 나오는 멋진 그림이 아니어도 좋다..
그저 취미로 가끔 할수 있는 정도..
이런 예술적인 활동들이 마음을 다스리는데 무척 도움이 된다는 생각이 든다.
피아노를 배울때도 그랬다..
가끔 무척 우울하거나 할때, 열심히 악보를 보며 건반을 두드리다 보면,
비록 남이 들으면 소음같을지 몰라도, 내 나름대로는 훌륭한 연주이고 그 연주에 집중하다 보면 기분이 좋아지는 걸 느꼈다.
그림도 그럴 거라 생각한다..
현재를 살아가면서 무수히 시달리는 스트레스를 다스리는데 도움이 될거라 생각한다.
나의 그림은 그런 이유로 시작되었다..
 
 
 
三魔  07.02.12 18:54  삭제 | 답글 신고 
어떤 그림을 배우세요?
저도 한때는 무척 그림을 그리고 싶어했죠...
대학 1학년때 만화를 그리다가.. 군대가면서 접었습니다.. 후후..

밤새 그림그릴 때가 재미있었죠... ^^
 
 
Alley  07.02.13 17:52  수정 | 삭제
어떤 그림이라...할수는 없구요..ㅋㅋ
제가 워낙 예술적 재능이 없는 사람이라..
그냥 그림의 기초부터 배운다고 해야할까요..ㅋㅋ
근처에 취미삼아 그림을 그리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화실이 있어서 그곳에 나가기 시작했거든요.
일주일에 한번 화실에 나가니 뭐 얼마나 쑥쑥 발전 할것 같지는 않고..
우선은 데셍 기초부터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화가 선생님 말씀이 데셍 기초 배우고 나면 수채화나 유화..원하는 걸 배울수 있다고 하셨어요..
지난주에 처음 갔었는데..3시간 동안 가로 세로 선긋기와 사과 4알을 그리고 왔습니다..ㅋㅋ
조만간 그림 사진을 올릴 생각이에요..(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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