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09 14:31

2010.04.09 나를 위한 커피한잔..


나를 위해 커피를 내리는 시간은 참 즐겁다.
원두 통을 열 때 콧속으로 쑥 빨려들어오는 그 고소하고 신선한 향은,
드립을 하고 한잔의 커피가 되었을 때의 향보다 더 나를 설레게 한다.



햇살이 참 좋다..
누군가에게 내가 내린 커피한잔 대접하고 수다나 떨었으면 좋겠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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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0 01:15

2007.08.08 - [맛집] 거피 볶는 집 '커피공방'

[맛집] 거피 볶는 집 '커피공방'
조회(565)
Photo - Food~ | 2007/08/08 (수)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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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좋아하는 우리 동네 커피집.. '커피공방'                              
 
어느날 노은 전철역 근처를 지나다 우연히 발견한 곳인데, 맘에 든다..
고냥군과 함께 동네 마실 가듯 들릴수 있는 커피집..
다만 우리 아파트에서 걸어가기 전철 두 정거장인데 좀 멀다..
그치만 그정도 쯤이야..
 
주말 낮이나 저녁..
둘이 오붓이 데이트 하고플때 딱 좋다..^^
 
대전에는 직접 커피 볶는 집이 별로 없어서 흔히 맛볼수 없는 커피들도 많고,
주인 아저씨와 아주머니도 편안하시고..
(10월 6일 부로 주인 아주머니는 호칭을 언니로 정정 합니다..ㅋㅋ)
 
고냥군이 카페인에 과민한 체질인지라
더치커피로 시원하게 한잔~
 
   

    

   

   




三魔  07.08.09 08:26   
흐음~~ 커피향이 날 것 같군요~
저도 엇그제 좋은 커피점에서 갓 볶은 원두를 사다가 집에서 갈아서 마셔봤지요~
역시 갓볶은 커피가 좋아요~ ㅎㅎ

p.s 이제 몸은 괜찮아지셨는지요~
 
 
Alley  07.08.09 10:02   
저는 신랑이 커피에 예민해서 집에서는 커피를 마시지 않아요..
꼭 커피집에 가야만 한답니다..
그래서 토요일 아침마다 화실에 가기 전에 꼭 저 커피집에 들려서 맛난 커피 한잔 사들고 가곤 하지요..^^

음..몸은 이제 좀 나아졌어요.
한 일주일은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을 만큼 힘들었는데..
늘 다니는 한의원 원장님이 지어주신 보약을 먹고 원기 회복 중입니다..^^
울 신랑이 놀려요.."요즘 용빨~ 제대로 받은거 같다~" 이렇게요..ㅋㅋ
 
zion 07.12.25 01:38    
노은동으로 마실갔다가
들려봤는데,
이름답게 맛난 커피를 만드는 곳인듯합니다.

사실 '커피공방'으로 검색해서 들어왔는데
예희채희 사진을 보고나서 깜짝 ^^
그냥 우찌우찌 '즐겨찾기는' 블로그라서요...흐...
 
 
Alley 07.12.26 18:21    
어머나..^^
근이 블로그에서 뵈었던 분이시네요..
대전 사시는 분이었군요~~
제 블로그에서 뵈니 색다른 느낌이네요..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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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0 00:32

2007.11.27 - Handdrip 흔적

2007.11.27 - Handdrip 흔적
조회(145)
Photo - Daily life | 2007/11/28 (수)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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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기록해 봅니다.
며칠전 찍은 사진은 너무 어둡게 나와서 커피자국을 잘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이번엔 좀 환하게..플래쉬도 쓰고..
잘 보이죠?
드리퍼 벽에 고르게 달라붙은 커피가루들과 저 잔거품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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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0 00:30

2007.11.23 - 나의 Hand drip이 나아갈 길..

나의 Hand drip이 나아갈 길..
조회(387)
Photo - Daily life | 2007/11/23 (금)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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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드립을 하고 난 후
드립퍼에 남아있는 커피 자국을 보며
나의 드립이 그래도 조금씩 나아지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전에는 폭격맞은듯 여기 저기 움푹움푹 패여있는 커피 자국을 보며
속상해 한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는데..
그래도 이제 폭격은 피했네요...^^
 
이걸 우리 사부님께 보여드려야 하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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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0 00:21

2007.10.22 - 드립세트 장만하다!!

드립세트 장만하다!!
조회(653)
Photo - Daily life | 2007/10/22 (월)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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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부터 사고 싶어하던 커피 드립도구들을 장만했습니다..^^
얼마전부터 인터넷의 커피용품 쇼핑몰을 들락 거리면서 눈독만 들이고 있었는데..ㅋㅋ
고냥군의 응원에 힘을 내어,
커피공방 언니의 도움을 받아 맘에 드는 녀석들을 들여왔습니다.
 
앞으로 많이 예뻐해 줘야 할텐데..잘 할수 있으려나 조금은 걱정이 되네요.
바쁘고 힘든 일상이 반복되면 퇴근해서 손가락도 까딱하기 싫어지고,
아침밥보다 잠을 택하고,
주말은 부족한 잠을 보충하느라 침대에 딱 붙어 있게 될텐데..
부디 이녀석들과 자주 친하게 지내서 나만의 맛난 커피를 찾고 싶습니다.
 




 
일요일 아침..
드립도구들도 장만했고 하여 고냥군이 일요일 아침 모닝커피를 부탁하더군요.
빵을 즐기는 편은 아니지만 모닝커피엔 토스트 한조각이 있어줘야 할듯~
정말 오랜만에 토스트로 아침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커피공방 언니가 덤으로 주신 '브라질'을 맛있게(?) 드립해 보았습니다.
어쩐지 떨리더군요..ㅋㅋ
 





사과 한알, 단감 한알, 바나나 하나..
식빵 두장과 엄마표 자두 쨈..
그리고...커피...
 

 
저렇게 먹고 우린 또 잤습니다..ㅋㅋㅋ


0훈  07.10.22 14:08  수정 | 삭제 | 답글 신고 
핸드드립 커피를 마시다 보니..어느덧....중독이 되가는..듯...
어케 내려도..맛나는 현정이표 핸드드립 커피~~ ㅋㅋㅋㅋ
 
 
블로그 운영자  07.10.24 09:58  삭제 | 답글 신고 
안녕하세요. 엠파스 블로그 운영자입니다. ^ㅁ^
축하드려요~ Alley 님의 글이 <블로그 라이프>에 선정되었습니다.
글의 게재를 원치 않으실 경우 '운영자 블로그'의 방명록에
제외 신청하여 주시면 해당 글을 제외하여 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D

- 엠파스 블로그 운영자 드림
 
 
Alley  07.10.25 09:16  수정 | 삭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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