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02 23:49

2008.04.17 - 2008.02.16 - REGALEALI 2005

2008.02.16 - REGALEALI 2005
조회(90)
Enjoy - Wine | 2008/04/17 (목)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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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ALEALI
2005
Nero d'Abola
Sicilia, Italia
 
(가자주류와인 : 3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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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2 23:47

2008.04.17 - 2008.02.01 - Shotfire 2006

2008.02.01 - Shotfire 2006
조회(110)
Enjoy - Wine | 2008/04/17 (목)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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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FIRE
2006
Barossa
Shiraz
Australia
 
(가자주류와인 : 4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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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2 23:42

2008.02.19 - 2008.01.12 - ALTA VISTA 2004

2008.01.12 - ALTA VISTA 2004
조회(196)
Enjoy - Wine | 2008/02/19 (화)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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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A VISTA
Grande Reserve
2004
Malbec
Mendoza, Argentina
 
(가자주류와인 : 44,000원)
 
 
 
이번에도 와인샵 아저씨의 강력한 추천을 받아 골라봤습니다.
덕분에 그동안 관심 갖지 않던 새로운 와인을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번엔 아르헨티나 와인입니다.
칠레나 호주도 아닌 아르헨티나..처음입니다..^^
 
그런데 이녀석..맛이 좋습니다.
우선 와인 빗깔이 너무 고와서 마음을 빼앗겼습니다.
그리고 그 맛에 또 한번 마음이 동하네요..ㅋ
 
Malbec이라는 품종도 처음 알았고,
그러니 당연히 Malbec으로 만든 와인도 처음입니다.
제 입맛엔 탄닌은 강하지 않게 느껴졌지만,
그 풍부한 향과 맛은 참 수준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향도 그저 상큼한 과실향이라기 보다 진하고 묵직한 향이었습니다.
 
 
   








 
 
와인샵 아저씨가 덤으로 주신 치즈입니다.
마침 집에 치즈가 떨어져서 와인에 곁들일 안주가 없던차에 잘 되었다 싶더군요.
그런데 이거 국산치즈입니다.
치즈속에 호두가 콕콕 박힌 것이
예전에 거제삼성호텔 와인바에서 맛보고 홀딱 반했던 'St. Julian'(?)이라는 치즈가 생각났습니다.
뭐 물론 맛은 거기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요.
언젠가 마트에서 우연히 'St. Julian'을 발견한 적이 있었는데,
꼭 동그랗고 납작한 초콜릿처럼 생긴 치즈가 열개 남짓 포장된것이 만원 가까이 하기에
망설이다 구입을 포기한 적이 있었죠.
그 이후로 마트에서는 두번다시 발견할 수 없어 무척 아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암튼..이 치즈도 그와 유사하게 호두가 콕콕 박혀 있기에 내심 기대했습니다.




 
이 치즈의 가격을 잘은 모르겠지만, 분명 비싸진 않겠죠?
비싼 것이라면 아저씨가 그렇게 서비스로 마구 주진 않을 테니까요.
암튼..저렴한 치즈 치고는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치즈의 결이 조금 거칠고 깊고 진한 맛이 아닌것은 아쉬웠지만 말입니다..
 
 
 
ps. 음..와인 때문인지는 알 수 없지만,
저 녀석을 한병 다 비우고난 다음날 아침..
고냥군과 저는 오전내 심하진 않지만 두통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언제나 와인을 열면 한병 다 비우기 때문에 와인을 너무 많이 마셔서 라고 생각하고 싶진 않은데..
와인에 따라 숙취가 느껴지는 종류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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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2 23:41

2008.02.15 - 2007.12.31 - MONTES ALPHA 2005

2007.12.31 - MONTES ALPHA 2005
조회(153)
Enjoy - Wine | 2008/02/15 (금)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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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ES ALPHA
2005
Shyrah
Chile
(가자주류 와인 : 38,000)
 
 
저물어 가는 2007년을 기념하기 위해 와인을 한병 샀습니다.
집 근처에 있는 가자주류 와인샵에 들렀습니다.
와인샵 아저씨의 막힘없는 설명과 조언을 참고로 MONTES ALPHA shyrah를 선택하게 되었죠.
 
음..까버네쇼비뇽에서 탄닌을 뺀듯한 느낌이랄까요.
아무튼..상당히 만족스러운 맛이었습니다.
초보자들도 맛있게 즐길 수 있을 만한 부드러운 맛과 풍부한 향..
ㅋ 맘에 듭니다.
 
   













 



오름사랑  08.02.18 19:21     
올~~ 와인도 어느 정도 섭렵했나벼~~ 난 어째 마셔도 마셔도 잘 모르겠던데..
 
 
Alley  08.02.19 10:46   
섭렵은 무슨..그냥 마시는거야..
내 입맛에 맞으면 좋은거구 아니면 안좋은거구..참 단순한 기준이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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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2 23:38

2008.02.15 - 2007.12.01 - 1865 Carmenere

2007.12.01 - 1865 Carmenere
조회(132)
Enjoy - Wine | 2008/02/15 (금)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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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5
Carmenere
2004
Chile
(코스트코 : 36,290)
 
   






 
너무 마신지 오래되어 기억이 잘 나질 않지만,
그 유명세에 비해 그리 감동적이지는 않았습니다..



0훈이  08.02.15 17:45     
좀..단느낌이 났었다는 기억만난다. 여기저기 좋은 평이어서..풀바디의 깔끔한 맛을 상상했었는데 상상외의 달고..평범한 맛이어서 좀 실망했던 포도주.. 역시 너무 기대했나 보다. 개인적인 평은 초보자에게 추천할만한 달면서(?).깔끔한맛 ( 많이 달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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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2 23:36

2007.11.15 - 2007.11.11 - CASTELLO D'ALBOLA 2004

2007.11.11 - CASTELLO D'ALBOLA 2004
조회(193)
Enjoy - Wine | 2007/11/15 (목)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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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TELLO D'ALBOLA
CHIANTI CLASSICO
2004
Italy
 
(코스트코 가격 : 22,990원)
 
 
그 동안 너무 프랑스 와인에 치중한게 아닌가 하는 마음에 이태리 와인을 골라 봤습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막연하게 프랑스와인에 대한 동경을 품는 것은 좋지 않은것 같기도 하구요.
여러가지를 열심히 마셔 보고 느껴 보는 것 만이 초보 탈출의 길이라 믿습니다~
 
코르크를 열자 아주 잘익은 달콤한 과일향이 강하게 풍겨서 와인도 달콤할까 우려했는데,
향과 달리 맛은 그리 스위트 하지는 않더군요.
색은 영롱한 루비빛이 매혹적입니다.
바디도 강하지 않고,
신사적이라기 보다는 톡톡튀는 느낌의 부드러운 맛이 일품인 녀석입니다.
 
편하게 즐길수 있는 와인을 한종류 또 알았네요..
이런게 이탈리아 와인일까? 하는 생각을 잠시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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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2 23:34

2007.10.09 - 2007.09.07 - GINESTET 2004 Bordeaux

2007.09.07 - GINESTET 2004 Bordeaux
조회(331)
Enjoy - Wine | 2007/10/09 (화)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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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NESTET 2004
Bordeaux
(홈플러스가격 : 10,000원 375ml)
 
마신지 한달도 더 되었는데..이제와서 글을 남기게 되었네..
요즘 영 게으르다..
 
최근들어 일이 너무 피곤한 탓인지 적은 양의 알코올에도 쉽게 4차원의 세계로 빠지곤 한다.
덕분에 와인을 못마셔서 그런지 가계경제에는 보탬이 되는듯 하다..ㅋ
대신 커피를 많이 마시니 비슷한것 같기도 하다..^^
 
아마 이 녀석을 마신 날도 와인 큰병 한병은 부담스러운 탓에 작은 것으로 골랐던 것 같다.
워낙 눈에 자주 띄던 것이어서 궁금했는데
감상이 기억이 나질 않으니 참 애석한 노릇이다.
그래도 기록이라도 해 두어야 겠다는 생각으로 사진이라도 올려본다.
 
 


 
참 친절하게도 병 뒤에 색, 향, 맛 등에 대한 정보가 나름 자세히 표기되어있다. ^^
색을 표기한 부분의 저 눈매.. 예사롭지 않다.. ㅋㅋ



 
와인을 열고 나면 코르크도 유심히 살펴 보게 되는데,
각 와인마다 코르크 재질이 다른것 같다.
어떤 녀석은 좀 거칠고 딱딱한 느낌인 것도 있고,
어떤 녀석은 조밀하고 꽉찬 느낌의 부드러운 것도 있고..
어떤 차이가 있는 걸까?







이녀석을 마시면서는 참 독특하다는 생각을 했던 것 같다.
와인지식의 한계 때문인지 표현력이 부족해서 인지,
뭐라고 꼬집어 말하긴 어렵지만,
향도 맛도 독특하지만 참 맛있네..라며 마셨던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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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2 23:32

2007.08.08 - 2007.07.06 - Escudo Rojo 2004

2007.07.06 - Escudo Rojo 2004
조회(275)
Enjoy - Wine | 2007/08/08 (수)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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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CUDO ROJO 2004
Chile
 
우리회사 이책임님의 협찬으로 마시게 된 Escudo Rojo
몇번이나 맛보려다 이제야 맛보게 되었다.
 
이 녀석은 제대로 이름값을 하는 와인인 것 같다.
마트에서도 3만원대에서 구입이 가능한 것으로 아는데,
그 가격에 이정도 와인도 흔치 않을 거라 생각된다.
 
그런데 이녀석 어쩐지 마시면 마실수록..
프랑스 와인의 느낌이 난다.
다음날 출근하자 마자 인터넷을 검색해 보니 역시나..
이녀석 바로 프랑스의 바롱 필립사가 칠레에서 만든 와인이란다.
내게 와인을 좀더 알고 싶게 느끼게 했던 Mouton Cadet를 생산한 바로 그 바롱 필립사..
 
부담스럽지 않을 만큼 묵직한 바디.
적당한 탄닌에도 부드럽게 넘어가는 느낌.
감각적인 붉은 방패 디자인이 들어간 병도 이쁘고, 맛도 좋고..
 
이녀석 어쩐지 내가 좋아하는 와인 리스트에 넣어야 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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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2 23:31

2007.08.08 - 2007.06.23 - Casa Silva 2005

2007.06.23 - Casa Silva 2005
조회(171)
Enjoy - Wine | 2007/08/08 (수)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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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A SILVA 2005
Carmenere, Chile
(홈플러스 가격 : 25,900)
 
마신지 너무 오래 되어 맛이 잘 기억이 나질 않는다.
감동적이었다면 뚜렷하게 기억이 남았을 텐데..그렇지 못하다는 것은..
아마 내게 그리 인상적이지 않았던 것으로 해석 해도 좋을 듯 싶다.
 
이 와인은 집에 지현양을 초대하고 준비했던 와인이다.
어떤 와인을 할까 고민 끝에 홈플러스 와인 매장 직원의 추천으로 장만하게 되었다.
 마트에서의 가격이 2만원 중반이면 결코 싸구려 와인은 아닌데..
가격대비 만족도로 치자면 그리 후한 점수는 줄 수 없을 것 같다.
 
손님이 와 계신 관계로 카메라를 들이대고 사진을 찍기가 멋쩍어
나중에 병과 코르크만 기록했더니 와인 색깔도 기억이 잘 나질 않는다..-_-^
 
아무튼..
맛은 그런대로 편하게 마시기에 나쁘지 않았다.
미디움 바디에 탄닌도 그리 강하지 않았던 것 같고..
임팩트나 여운은 부족했던것으로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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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2 23:30

2007.06.08 - 2007.06.08 - Villa M 2006

2007.06.08 - Villa M 2006
조회(578)
Enjoy - Wine | 2007/06/20 (수)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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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lla M 2006
Piemonte, Italy
 
와인나라 판매순의 탑을 자랑하는 Villa M을 장만했다..
(코스트코 가격 : 23,990원)
 
사실 이 녀석에 대한 나의 생각을 글을 쓸까 말까 한참 고민했다.
결론부터 말하면 너무나도 내 취향이 아니었기 때문에...-_-^
 
무턱대고 판매순위를 믿는게 아니었다.
나에게 이토록 큰 실망을 안겨준 와인도 흔치 않은데..
그래도 이왕 마셔봤으니 블랙리스트에라도 올려둬야지.
 
유독 코르크가 단단해서 마개 여는데 애를 먹었다.
그런데 와인을 따르는 순간 이거 뭔가 이상하다 싶었다.
Villa M에 대한 사전정보가 전혀 없는 상태였기 때문에
이녀석이 약간의 스파클링이 있다는 것조차 모르고 있었던 거다.
 
일단 병은 이뿌다..ㅋㅋ
투명한 초록병에 라벨이 따로 붙어 있지 않아서 시원해 보인다.
 
   
 
병 뒷쪽에 친절한(?) 선전용 문구..ㅋㅋ

 
파라핀으로 와인 태그를 고정해 놓은 것이 무척 독특하다.
간혹 와인 상자 속에서 저 파라핀이 깨져서 병이 더러워 진 것을 발견할 때도 있다.




 
은 연한 노란빛..
색을 가지고 추측했을 때는 그리 많이 달지 않으리라 생각했다.
 
은 달콤한 파인애플 또는 파란사과 향기?
 
은 스파클링이 느껴지는 달콤한 과일 쥬스 같은 느낌이었다.
그냥 내 느낌 그대로를 말하자면,
데미소다에 약간의 알코올이 포함되어 있는 맛이랄까...
 




이 녀석을 마시면서 너무 충격을 받아서 잽싸게 웹에서 검색을 해보니,
 
요즘 Villa M은 여성들에게 매우 인기가 많고,
알코올이 거의 느껴지지 않아 남자들이 데이트할 때 즐겨 찾는 와인이란다.
일명 "작업용 와인" 이라 불리기도 한단다.
 
고냥군은 이녀석을 2/3쯤 마시기 시작할 무렵부터 도저히 못마시겠다고 했다.
너무 달아서 쉽게 질리는 느낌이었다.
 
우리 부부는 역시 달달한 맛은 좋아하지 않는 다는걸 다시 한번 절감했다.
 
하지만 와인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는 와인에 대한 거부감을 줄여줄 수 있는 와인이 아닐까 싶다.
아는 분 중에 처음 마셔본 와인이 너무 드라이하고 탄닌이 많은 와인이어서,
그 후로 와인에 대한 인상이 그리 좋지 않다고 하신다.
그런 분들께 Villa M은 와인이 맛있다고 느끼게 해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물론 나와 고냥군에겐 매우 좋지 않은 선택이었지만...^^
고냥군은 저날 프레쉬 모짜렐라 치즈를 얹은 토마토를 준비 한 것조차도 후회스러워 했다. ㅋㅋ
 
하지만 와인에 대한 견해는 매우 주관적인 것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말하고 싶다.
와인 전문간들은 말한다.
 
최고의 와인 전문가는 자기 자신이라고,
자기 자신이 마셨을 때 맛이 좋고 즐길 수 있는 와인이라면 그 것이 최고의 와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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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2 23:28

2007.05.22 - 2007.05.18. CHATEAU GUIBON ROUGE 2003

2007.05.18. CHATEAU GUIBON ROUGE 2003
조회(385)
Enjoy - Wine | 2007/05/22 (화)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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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EAU GUIBON ROUGE 2003
Bordeaux, France
 
지난번 무똥까데 화이트와 함께 구입한 샤또 기봉~
(홈플러스 가격 : 18,500원)
 
홈플러스 와인매장 언니의 추천으로 구입한 녀석이다.
우리가 와인코너 앞을 서성거리자 살짜쿵 다가와
우리의 와인취향을 살피는 듯 하더니
추천해 주신 와인..
 
매장 언니 말이..아직 까지 지방 분들은 스위티한 와인을 많이 찾는 단다.
뭐 아무래도 인구가 많은 서울이 와인 애호가들도 많을 테니 당연하다 싶기도 하다.
 
샤또기봉에 대해 인터넷을 검색해 보니,
국내 모 특급호텔의 하우스 와인으로 쓰였었단다.
그렇다면 아마도 대중적인 맛과 향을 지녔으리라 추측된다.
 
어디 한번 마셔보자..
 
진홍색을 띄는 와인에서 향긋한 과일향이 풍기는데
아직까지 이 과일향들을 구분해 내긴 어렵다..
아직은 가끔 오크향이 풍긴다거나, 고소한 향이 나는 정도를 구분해 내는 정도...??
 






 
와인병 뒤에 붙은 한국어 라벨에는
'우아한 향기를 자랑하는 힘찬 와인'이라고 되어있는데..
내가 느끼기에 힘차진 않다.
힘차다는 것은 어딘가 도전적이고, 강한 느낌인데
나와 고냥군의 평은 무난하다는 느낌이다.
미디움 바디의 드라이한 편이고,
탄닌 또한 강하지 않아 입에 머금고 있다 삼키는 순간 가볍고 부드럽다.
 


 
음..근데 이녀석 코르크가 왤케 많이 젖어 있지..?
이렇게 코르크가 잔뜩 젖어 있는건 보관 과정이 좋지 않았다는 뜻이라고 들었는데..
왠지 기분이 별로다..ㅠㅠ





다음번엔 울 회사 이책임님이 추천해 주신 몬테스 알파 시리즈를 먹어 봐야지..^^
 
 
 


[그니]  07.05.23 07:33  삭제 | 답글 신고 
나중에 언제가 될 지 모르지만.. 내가 와인의 세계에 빠져들 날이 있다면 맛있는 거 추천 많이 해 줘..ㅎㅎ
 
 
Alley  07.05.23 10:05  수정 | 삭제
내가 그만한 내공이 쌓이려나 모르겠네..ㅋㅋ
일단 한번 빠져봐~ 부부간의 정도 쌓인다니까..^^
 
Big Back  08.03.12 18:58  삭제 | 답글 신고 
와인을 진열할때 가끔 눕혀 놓습니다,,,
그래서 콜크가 젖어있죠,,, 매장에서 교과서대로 보관한겁니다
좋은 와인 드셨네요,,,
홈플러스 어느 매장 이용하셨어요???
 
 
Alley  08.03.12 19:40  수정 | 삭제
홈플러스 대전 둔산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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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2 23:25

2007.05.14 - 2007.05.12 - MOUTON CADET WHITE 2005

2007.05.12 - MOUTON CADET WHITE 2005
조회(531)
Enjoy - Wine | 2007/05/14 (월)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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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TON CADET WHITE 2005
Bordeaux, France
 
오랜만에 화이트 와인을 마셨다.
와인은 주로 코스트코에서 구입하는 편인데,
홈플러스에서 장을 보던 중 375ml 작은병에 들어있는
무똥까데 화이트 와인을 본 순간 그냥 카트에 집어 넣고 말았다..ㅋ
큰거 사고 싶었지만..이게 보기보다 비싸서..
(홈플러스 가격 : 14,900원 작은병 치고 비싼편임)
 
 
지난 백화점 쿠폰행사 때 새로 장만한 화이트 와인잔도 한번 써보자..ㅋ~
 


 
와인잔 옆에 같이 두고 보니 병이 무척이나 앙증맞고 귀엽다..^^



 
흠..연한 금색이 돈다..
나의 얕은 와인 지식에 따르면,
화이트 와인은 진한 금색을 띌수록 단맛이 강하고,
연두색 빛을 띌수록 신맛이 강하다고 알고 있다.
 
이녀석은..아마도 단맛인가?

 
무똥 까데 레드 와인 코르크와 함께 놓고 보니 코르크도 작긴 작네..ㅋ
코르크가 부서지지 않게 잘 딴다는 것이 결국 많이 망가졌다. -_-^
안타깝다.

 
무똥까데 레드 와인 못지 않게 화이트 와인도 맘에 드는 녀석이었다.
무척 상큼하면서도 달콤한 과일향이 도는데다,
실제 맛은 과하게 달지도 않고.. ^^
 
사실 저날 홈플러스에서 와인을 두병 사왔는데,
마저 한병을 마셔 버리고 싶은 충동을 자제하느라 혼났다. ㅋ
요즘 가계부에 부쩍 와인이 자주 등장하고 있다.
다음에 이사갈 땐 꼭 와인셀러를 장만하자고 고냥군과 약속했다..^^
 
와인의 세계에 젖어 들고 있는 것만 같다..^^


 
[그니]  07.05.14 23:42  삭제 | 답글 신고 
좋겠다~~
 
 
Alley  07.05.15 09:20  수정 | 삭제
너희도 해봐..^^
아이들 재워놓구 둘이 오붓이 와인한잔 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면,
새록 새록 부부의 정이 돈독해 질거야..^^
 
sinwon  07.05.15 14:41  수정 | 삭제 | 답글 신고 
큰병은 둘이 마시기 너무 많아서 작은병이 좋은거 같아 ~ ^^

역시 분위긴엔 와인이~ ㅎ
 
 
Alley  07.05.15 17:31  수정 | 삭제
처음엔 큰병 한병이 부담스러웠지..
그러나...이제는...
열면 다 마셔버리고 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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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2 23:23

2007.05.08 - 2007.05.05 - VILLA ANTINORI ROSSO 2003

2007.05.05 - VILLA ANTINORI ROSSO 2003
조회(411)
Enjoy - Wine | 2007/05/08 (화)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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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LLA ANTINORI ROSSO 2003
Toscana, Italy
 
 
 
이걸 고른 이유?
지난번 Mouton Cadet를 마신 후,
다시 찾은 코스트코 매장에서 이번엔 어떤걸 마셔볼까 고민에 들어갔다.
처음으로 3만원대 와인을 마셔본 다음이어서 어쩐지 모를 기대감 같은게 있었던것 같다.
그래서 이번엔 이태리 와인 중에서 3만원대 와인을 마셔보기로 하고 선정한 것이
바로 이 Villa Antinori Rosso 2003
(코스트코 가격 : 31,990원)
 
결론부터 말하면 내 입맛엔 가격에 비해 감동적이진 않았다.
사람들이 한결같이 말하길 와인 가격과 와인의 퀄리티가 절대적으로 비례하지는 않는다고 한다.
이번 와인은 내게 있어서는 그런 와인이었던 것 같다.
 
그동안은 와인을 마시고 기록해 둔적이 없어서
정확히 기억할 수 는 없지만,
분명 내가 전에 마셔보았던 어떤 와인과 매우 흡사한 느낌이 났다.
어떤 와인이었을까..?
무척 궁금하지만..알수가 없다..
다만 집에 있는 와인병을 찾아보니
이태리 토스카나 지역에서 생산된 와인병이 하나 있었다.
혹시 그게 아닐까? 하고 추측해 보지만..다시 일일이 마셔보지 않고서는 알 수 없겠지...
 
아무튼 기억을 더듬어 보면..탄닌이 강하진 않아서 그리 부담스럽진 않았지만,
뭐랄까..깊은 느낌은 아닌것 같다..
 
 
아무래도 와인 공부를 해야하나 싶다..
표현의 한계를 느낀다..
잘 기록해 두고 싶어도 그걸 뭐라고 표현해야 하는 건지 모르겠다.
그동안 경험해 보지 않은 맛이어서 그런지 적절한 단어를 떠올리기가 어렵다.
 

   






 
오늘은 파티큐브와 더불어 토마토를 함께 먹었다.
일반적으로 와인은 육류요리나 생선요리,
또는 치즈, 파스타 등에 어울리는 것으로 분류 하곤 한다.
하지만 뭐 그것도 사람 취향 아닐까?
마시는 사람이 맛있게 기분좋게 마시면 그걸로 된거라고 생각한다.
과일과 와인을 함께 먹는일이 전문가들 보기에 어울리지 않는 것이면 어떠랴..
내맘이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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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스크랩해온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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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lla Antinori Rosso, 2003, Toscana, Italy... 빌라 안티노리 로쏘 레드와인. 750ml, vol. 13%

역시 Vin Ga에서 마셨습니다. 맛있는 안주와 함께 하는 것이 일품입니다.

안티노리사는 이태리에서 가장 유명한 와인업자 중 하나인데, 지난 700년간 26대나 이어온 어마어마한 전통을 자랑합니다. 특히 빌라 안티노리 로쏘는 중저가 대의 와인으로 이태리 레드와인의 대표 품종이라 할 만한 산지오베제(Sangiovese, 60%)와 강렬한 레드와인의 상징 까베르네 소비뇽(Cabernet Sauvignon, 20%), 그리고 부드러운 맛으로 사랑받는 메를로(Merlot, 15%)와 개성미 넘치는 시라(Syrah, 5%)까지 골고루 섞인 블렌딩 와인입니다.

맑고 경쾌한 맛과 동시에 인상깊은 탄닌으로 부드러운 여운을 남겨서 첫 인상부터 끝 마무리까지 부드럽게 이어지는 멋진 와인입니다.

2002년 빈티지는 Wine Spectator에서 83점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이태리 와인을 접해보시고 싶으신 분께 추천해드리고 싶은 와인입니다. 손진호 교수님의 와인구매 가이드에서도 소개된 바 있습니다.

가격: 4만 4천원 정도에 구입할 수 있으며, 바에서는 6만원 초반 정도에 즐기실 수 있습니다.

눈: 짙은 루비색으로 타들어가는 듯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코: 맑고 경쾌한 산딸기 향과, 은은한 오크향, 부드러운 바닐라 향이 납니다.

입: 첫 맛이 시원하고 강렬하며, 드라이 와인이지만 달콤한 과립맛이 납니다. 또한 타닌으로 인하여 인상깊은 여운을 남기면서도 적절한 블렌딩으로 인하여 떫은 맛이 사라지고 맑은 과일의 맛이 뒤따릅니다. 미디엄 바디에서 오히려 약간은 라이트할 정도의 느낌을 줍니다. 이태리와인인 만큼 강렬한 맛의 토마토소스의 파스타와도 잘 어울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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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2 23:21

2007.04.23 - 2007.04.20 - MOUTON CADET~

2007.04.20 - MOUTON CADET~
조회(530)
Enjoy - Wine | 2007/04/23 (월) 13:01
추천 | 스크랩
MOUTON CADET Reserve 2003
 
이걸 고른 이유?
아무~이유없어~
 
그냥 코스트코 와인 코너를 둘러보던 중
대부분 와인상자 위에 와인 이름과 와인에 대한 정보 및 가격이 붙어 있고,
상자 안에 같은 종류의 와인이 잔뜩 들어있는데,
이녀석은 아무리 둘러봐도 같은 와인이 들어있는 상자도 없고,
엉뚱한 와인상자 속에 혼자 생뚱맞게 앉아 있었다.
그래서 인지 보는 순간 왠지 꽂혀서 구매 결정..!
 
덕분에 얼마 인지도 모르고 카트에 담아 조금은 불안한 마음..ㅋㅋ
이녀석 나중에 계산하고 확인해 보니 우리가 그동안 샀던 것중에 최고가다..
늘 2~3만원 사이의 와인을 위주로 골랐는데,
이번엔 3만원 후반대의 것이었다..-_-^
 
저녁에 딱 한잔씩만 하고 나머지는 다음날 마시자 했는데..
와인을 여는 순간 완전 필받아서 다 마셔버렸지~
사실 와인에 대한 특별한 지식도 없고, 딱히 조예가 깊은 것도 아니고..
그냥 닥치는 대로 마시는 편이고, 그동안 마신 와인에 대해 잘 기억하고 있지도 않지만..
 
이녀석..어쩐지 맛있다..ㅋ














 
우리가 와인과 함께 즐겨먹는 파티큐브~
파티큐브 3개 한묶음을 새로 사왔다.
하나의 파티큐브에는 28개가 드어있는데..저날 2/3가량 먹어치운것 같다..
다 살로 간거 아닌가 몰라..ㅋㅋ
 

 
 
 
블로그 운영자  07.04.25 09:53   
안녕하세요.
블로그 운영자 입니다. 축하드려요~
Alley님의 글이 블로그 투데이에 선정되었습니다.
원치 않으실 경우 '운영자 블로그'의 방명록에 남겨주시면 제외하여 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블로그 운영자 드림
 
 
Alley  07.04.26 09:38    
앗~ 감사합니다..^^
 
hansangsa  07.04.25 13:23   
무똥까떼~ 좋은 술입니다. 나는 와인집에서 권해서 한번 먹었는데 맛이 깊고 좋더구만요.
가격이 3만원대 후반이면 비싼거지요? 우리나라 와인값 거품 너무 많습니다.
 
 
Alley  07.04.26 09:40    
블로그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와인에 대해 잘 아는게 없어서
그냥 마셔보고 내 입맛에 맞으면 좋은거고, 별로면 아닌거고..그런 수준입니다..ㅋ~
그런 제 입에도 무똥까데는 정말 좋더군요.
가격은..무똥까데를..일반 와인샵이나, 백화점에서 구입하면 얼마나 하는지 몰라서..
그저 코스트코를 믿고 샀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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